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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2-09 16:27

[사진] 한국, 일본, 러시아의 차기 상륙장갑차

글쓴이 : 노닉

한국 KAAV-2
- 한화디펜스가 사업 총괄
- K2 전차의 DV27K 기반 국산엔진 탑재(1,800마력 목표)
- 2023-2024년 사이에 시제차량이 등장한다는 말이 있음

일본 MAV
- 미일 차세대 수륙양용기술 공동연구가 기술적 밑바탕
- 미쯔비시중공업이 사업 총괄
- 10식전차의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된 엔진 탑재(1,800마력)
- 2022년 10월께 시제차량 출고 예정

BMMP
- 옴스크트란스마쉬가 사업 총괄
- T-14 아르마타 엔진 등 러시아의 여러 기갑장비 부품이 사용될 예정
- 현재 개발 상황은 몰?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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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말벌11 22-02-09 16:38 디자인은 한국이 제일 이쁘네요. 차제도 낮아서 상륙시 피격 확률도 줄어들 것도 같고. 디자인은 한국이 제일 이쁘네요. 차제도 낮아서 상륙시 피격 확률도 줄어들 것도 같고.



		진실게임 22-02-09 17:29 해안 벙크 파괴에는 러시아 포 정도 있어야... 해안 벙크 파괴에는 러시아 포 정도 있어야...



		종속 22-02-10 17:18 해안벙커면 러시아걸로도 안될거 같은데요 해안벙커면 러시아걸로도 안될거 같은데요



		소문만복래 22-02-10 22:24 돈 없어 캐리어도 한대만 굴리고 있는, 적성국 대비 해군력이 부족한 러시아는 상륙장갑차에 커다란 포를 올렸고, 캐리어 막 뽑아내는 중이라 해군력에 자신있는 일본은 깔끔하게 상부구조물 없이 안정적으로 만들었고, 겨우 연구 예산만 마련한 한국은 뭔가 애매하니 적당히 포를 올렸네요. 돈 없어 캐리어도 한대만 굴리고 있는, 적성국 대비 해군력이 부족한 러시아는 상륙장갑차에 커다란 포를 올렸고, 캐리어 막 뽑아내는 중이라 해군력에 자신있는 일본은 깔끔하게 상부구조물 없이 안정적으로 만들었고, 겨우 연구 예산만 마련한 한국은 뭔가 애매하니 적당히 포를 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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