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물 영상이나 검출이미지가 없어서.. 저게 결과적으로 어떤 형태로 인식되는지 알 수가 없음.
열영상장비에서 어떻게 검출되는지 같은... 자료를 첨부했더라면..

그걸 공개할까요?

https://www.uni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73

전차가 기동을 하면 엄청난 흙 먼지가 생기고 이게 전차 외부에 묻게 되면 저런 소재의 기능을 확연하게 방해 할 것인데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님의 말도 맞겠지만 연구팀이 그것도 생각안했을까요. 표면이 거울이 아닌이상

보통 연구실에서 만들어지는 것은 특수한 환경에서 결과물입니다.

이걸 실제로 제품화가 가능한지는 별개의 문제가 됩니다.

대학 연구실은 기술을 개발하는 곳이지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소재나 신기술 개발이라는 뉴스를 자주 접하지만, 그런 기술이나 제품이 실생활에 쓰이는 경우는 매우 적죠.

만약 저 소식이 연대 연구실이 아니라 삼성 연구실에서 나왔다면 좀 더 긍정적 이였을 겁니다.

삼성과 같은 민간 기업은 기술이 아니라 제품을 팔기 위한 회사라 그 결과물이 현실성이 없으면 발표 따위 하지도 않죠.

제가 대학 연구실에서 있었던 때부터 많은 시간이 흘러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대학 연구실에서 대부분의 경우 실용성보다는 데이터를 중시 합니다.
기업이든 정부든 연구를 줄 때는 결과물을 요구하는데 이 결과물이라는 것이 데이터만 있으면 되는 것이지 실제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니니 그런 것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연구실은 기술을 개발 하는 곳이고 기업이 제품을 개발하는 곳이죠.

말도  안되는 소리

흙먼지가  자외선  뿜나요?.  레이더를 반사하나요?
 흙먼지는 차라리 실험  고려 대상이 아니라는게 맞음

담요가 스텔스에 탁월 하다는데...이거에 대해 아시는 분 있나요?
얼마큼 탁월 한지 궁굼한데...

이라크 애들이 그말 믿고 담요 덮다가 아파치에 나란히 저세상 갔죠.
요새 열영상 장비는 돌 나무 풀 서로 달리 내는 열 파장까지 감지해서 열차단 위장막 쓰고 누워 있어도 차이 있게 다른색으로 검출해서 보여주는 수준임.

어떤이는 알루미늄 호일  햇볕차단재.호일.등....
전자파를 반사한다고 씌고 있다가..

AH64 기관총에 난사를 당하는 동영상이 공개된적이 있죠.

그러나 가장 효과적인 것은 숲에 숨어드는 것입니다. ...숲에 숨어들어 풀섶을 덮어씌우는 게 가장 효과적이고,  나무뒤에 숨는것도 효과가 있더이다.

땅굴파고 들어가 있는 것도.. 

실제로 아프칸니스탄때.. 고전한 이유가 산악에 땅굴을 연결해놔서.. 탐지도 안된다더이다.

코소보,  아프칸니스탄의 사례에서 보았듯이 .
게릴라전에  숲 과 땅굴이 가장 안전하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모래속에 숨는것도..  한방법.      특히 코소보때는  눈을 덮는것도 효과가 있다고,

소재가 다른 것. 특히  땅과의 소재가 다른 물질은 검게 되어서 형상이 그대로 나온다고 합니다.
움직이면 더확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