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는 국가단위 눈치게임 벌어지는것임.
다음은 어느국가가 발을 뺄지가. 지켜볼만한 재미를 보여줄듯함.
최우방국 캐나다가 빼져나갈 정도이니. 흠.
그나저나 캐나다는 수퍼호넷으로 계속 이어갈지. 애로우 계획을 다시 부활시킬지가. 또 흥미를 유발하는. 사건일수도 있어보임.
F-35의 문제점은 저가형 스텔스기로 개발되었는데,
꿈속에 그리던 3군 통합 저가형 스텔스기는 이미 물건너 갔다는 점이죠.
현재까지 예상 개발비의 두배이상이 소모 되었으며,
개발 기간 또한 계속 늘어나고 있죠..
이제는 F-22가격에 욱박하고 있으며,
미국이 아직까지 포기 하지 않는 이유는
F-22보다는 유지비가 쌀꺼라는 한가지 희망때문이죠..
하지만 과연... 그것도 아직는 아무도 알수 없어서..
하드웨어적인 비용상승 문제뿐 아니라
앞으로의 소프트웨어 개발비가 얼마나 더 들지 모른다는 점이 더 큰문제죠..
더더욱 문제는 각국의 구매량이 줄고 있어서,
F-35의 가격은 계속 더 올라갈거라는거죠..
현재 도입가로만 따져도 대당 1억8000만~2억달러 수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