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니아의 주류였던 친러파가 대통령 부정선거로 오렌지 혁명에 무너지고
탈러시아 성격의 친서방파가 주류인 상황에서 러시아와 군사적 비대칭과 돈바스 분쟁 크림반도의 병합을 겪고
이런 상황에서 최초 독립당시 선언했던 중립을 지키긴 어려워 보임
그렇다고 러시아 눈치 때문에 나토에 받아 줄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그냥 두기엔 크림반도처럼 먹히면
미국은 이빨 빠진 호랑이 취급 당할 수도 있고

우선은 우크라이나의 핵개발포기선언 이후에 모든것이 변했습니다.

가장문제된것은  핵개발포기선언이후에  관련 연구자들 단속을 못했다라는게 치명적이라는 것입니다.
그와 관련해서  항공기 관련 무장 떼어서 팔기에...  상당히 골머리를 앓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미국이 이를 뒤에서 조장했다라는 말도 들리기도 하지만,
그건 음모론이고,  영화에서도 나오죠..  무기상인의 관한 영화...

실제로 이란에서 많은 관련 연구자를 빼갓고,  심지어는 중국으로 많이 흘러들어갔죠.

우리랑은... 이에 관련한 사항은 계약관련문제로 인해서 상당히 곤혹스러운 이야기가 들리기도 했죠.

즉, 서방사회의 계약관련문제에서 사기아닌 사기를 많이 당했고,
위에 연구관련자의 관리감독이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심해서 ... 공백생기와중에 .. 엄청난 유출을 해버렸다라는 것이죠. 

그나마 관련해서는 전차관련 태국에 판매한것 외에는 사실상 득볼것이 거의 없었다라는 것,
현재 태국에서 이전차를 구매후에 부속품관련해서 상당히 곤혹스럽게 돌아가고 있다라는 설이 돌고 있음.
그래서 다시 전차사업으 시작한다고 한게  중국 VT2000임.  ㅡㅜ..

실제로 경협을 위해서 많은 EU 관련계약을 사기맞을 계약만 주구장창해서...
현재 우크라이나의 재생방안이 그리 좋지못함,

특히 현재 정권을 잡은 대통령자체가  코미디언 출신으로 사실상 국정을 장악하지 못한 상황에서
군부는 이미 핵심인력은 빠져나갈만큼 빠져 나간상황으로
일을 더어렵게 만들고 있는 상황임.

즉, 혼란의 시기가 너무 길었고,  관리해야할 인원을 관리하지 못한게 ..... 가장 치명적이였음.

우크라이나는 걍 땔감인듯..
그 자신들 의지와는 별도로 휩쓸려서 흘러가는 모습..

음모니 추측이니 이런거 다 생각말고
우크 입장에서 팩트만 본다면 러시아가  일단 크림반도 먹은거임.
그 입장에서 서보면 러시아에게 우리 중립국할께 하면 그래 하고 가만히 있을거라고 아무도 안 믿는다는점.
러시아가 크림반도 먹을때도 희한한 명분만들어서 먹은거 당한 입장에서
절대 신뢰를 할 수 없다는 거임.
크림반도 이후 우크는 더욱더 서방을 신뢰하게 되고 우크 국민들도 러시아를 못믿음.

중립국 선언하면 러시아 입장에서 조금씩 뺏아먹기 더 좋은 환경이 된다는 점도..
꾸준히 우크지역내 민족갈등 유발시키며 친러사람들 모아서 독립하겠다고 할거 뻔하니..

우크라이나 핵미살 존.나 많은거 가지고 있었다면....
핵미살 다 넘겨준 게 뼈아프네.

우크라이나 는 러시아 입장에선 가장 노른자 땅입니다.
무역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 하는 부분이 공산품과 그걸 만들 자원빼고는 에너지와 식량이 엄청난 힘을 가집니다.
식량하고 에너지만으로도 미국이 기술을 더해 국제사회에서 대장 역할을 한다는건 다들 아는 사실입니다.
러시아엔 원유 가스 넘치게 있지만 여기 문제가 식량이 풍족하지 않다는것 우크라이나를 먹음.
식량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고, 여기서 나는 밀로 유럽을 좌지우지 할 수 있으며, 우크라이나 밀 최대수입국중 하난인 중국도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 사실을 아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손아귀에 벗어나려고 나토 들어가고 싶은거고, 미국과 나토 입장에선 에너지 가지고 장난질 치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까지 먹고 식량 문제로 유럽 전체를 좌지우지 하는걸 간과할 수 없다는거죠.
결국 이부분은 각국이 계산기 엄청 두들기며, 상황을 보는 중이고, 영국이 가장 적극적으로 러시아와 대척점을 이루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