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부실한 것 같아서 뭘 할 수 있을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적을 어떻게 탐색 추적하고 공격한다는 것인데... 사진에 보이는 장비에서... 어떻게 한다는 것인지... 그런 장비가 안 붙어 있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작용에서 생각을 보면 생각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전혀 아닌 것 같습니다.
소련 시절엔 핵등 우주기술에서 앞서 있었지만... 미국, 나토, eu관계에서 힘의 일어서 지금과 같은 현상이 벌어지는 것 같은데... 우주 강국이었지만... 위성하고 접속한다든지, 경제적 규모라던지... 윗 사진에서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자주국방을 할 수 없는 나라라면... 친일, 친미, 친중, 친러 질을 하고, 특히 친일 할 때, 위안부 할머니들 모집 할 때... 한국인 중에 앞잡이, 스스로 나서던 인간들이 있었었지요... 울 나라를 살리려면 말 많이 했었지만... 위화도 회군, 독립군을 죽이던 다카키 마사오를 기억하여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정직하게 말한 것이 아니라 거짓말 배신 떼리고 한 행동이었지요.
지금 미얀마에서 군부독재가 이어지는 것과 비슷하고, 거의 같은 것이라! 생각은 안 드십니까? 그 후에 또 다시 박근혜가 정권을 잡았었지요. 뉴라이트 인간들도 있었고, 그리고 문재인 정부가 풀어주었는데 박근혜가 출소하면서 자신이 뭘 바로 잡겠다 했었다는 것이었지요?
제 생각엔 러샤는 군사력을 동원함에 적극적으로 나서는데 미국은 말로만 하려 하는 것 같네요.
또 발 빼지 않겠다면... 군사력을 더 많이 투입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급한 사람이 있는데 관망하는 것이고 말만 많은 것 같네요.
자국민 중에 민간인 철수와 멀물던 군 철수... 나토 가입국에 미군을 더 파견하지만... 파견 군 인원 수가 넘 적은 것 아닌가요? 그 일에서 미국이 큰 형님을 하겠다고요? 두 나라가 핵 전쟁을 할 것도 아니고, 예상대로 흘러가는 일이 아닌 것인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