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노르웨이의 기갑차량의 성능시험 평가가 진짜 중요 함 k9도 노르웨이에 선정 되면서 그 활로가 뻥 뚫였고,
그 시 발점의 상징성이 매우 큼. 스칸디나비아의 가장 선진화된 나라에 그것도 성능평가비교에서 우위를 지켜
선정 됬다는게 관심만 가져 오던 여러 해외 방산시장에 큰 임펙트로 다가 옴.

공정한 성능평가가 이뤄져서 이겼다라는 것이 가장 큰 매리트죠.
k9a1 의 개량형이 노르웨이 덴마크로 수출되었던 것도.  가격과 성능의 공정한 평가가 이뤄졌다라는 의미이고, 

즉 다른 나라의 시험평가에서 함부로 못한다라는 것이고 심지어는
장난질을 쉽게 못한다라는 것이죠.  .. 인니처럼 말이죠.

특히 북유럽국가를 비롯한  유럽의 동구유럽의 국가는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에 ..
엄청난 방산무기도입사업을 계획하고 있음.   

긴급소요분이 많이 발생할듯이 보여짐.

kf21 의 2년정도만 빨랐어도....... 북유럽에 수출길이 열릴수 있던 상황인데..

정획히는 2028년이후에나...  판매가 가능한 상황이기에 조금은 조급하기는 함.

덴마크 수출한 적 없어요.

에스토니아....... 죄송.

k9이야 가격 성능 따져서 비교 대상이 없을 정도니까 경쟁력이 높아서 정치적인 부분을 그나마 감내할 수 있고 수량도 그렇게 많은건 아니었으니 주력전차 사업하곤 또 다르겠구요.
k2가 k9처럼 가격 성능으로 발라버릴 정도는 아니라서 k9보다 k2의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볼때 게다가 요즘 유럽상황보면 정치적인 입김이 더 많이 작용할 꺼 같아 그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