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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2-19 12:51
[잡담] 탄띠와 탄입대는 완전히 사라진듯..
 글쓴이 : MK통신소
조회 : 2,434  





군생활할때 입었었을때는 전방만 보급되었는데 후방까지 다 보급됬나 보네요

대부분 다 이 전투조끼 입고 다님

저거 좋긴한데.. 벨트 부분? 하고 탄알집 파우치가 두개 정도 더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햇음

그외 다목적 파우치는 굿이고 뒷에 우의낭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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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드론 22-02-19 12:58
   
근데 교전이 발생하면 보통 엎드리게 될텐데 탄창보관주머니를 옆쪽에 설치하는게 조금더 낫지 않을까요?
     
MK통신소 22-02-19 13:09
   
저게 파우치여서 아무곳이나 다 장착할수 있어요 필요시에 따라 다른곳에 부착할수 있겠쬬 수류탄 파우치 자리에  무전기 파우치 끼고 다녔어요 ㅋ
          
돌아온드론 22-02-19 13:14
   
저도 포병이었는데 저거 비슷한거 썼거든요, x반도라고 했었는데 지금 보니 저거랑 똑같은거 같기도 하고.. 색깔은 개구리전투복 색깔이었고  파우치형식이었는지는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ㅠㅠ
               
도아됴아 22-02-19 14:50
   
전투조끼라고 부르지않았나요
                    
돌아온드론 22-02-19 17:29
   
아 헷갈리네요. x반도는 탄띠 고정할때 멜빵처럼 썼던거고 전투조끼라고 불렀던것 같기도 하네요.;; 전역한지 너무 오래됬나봅니다. ㅠㅠ
     
도나201 22-02-19 13:24
   
병과에 따라서 운영하는 위치가 다른게 좋죠.

실제로 걸프전때에... 배에 탄창을 자주 하는 경우를 보이는데.
특히 보병...  의외로  방탄효과도 있어서. .. (효과임.. 방탄이 아니라)  그냥 복부에 달고 다니는 경우도 많았다고 함.  뭐 심리적 안정감인지.  모르겟지만,

뭐 기갑병의 경우에는 아에 떼놓고 다니기도 하고, 

병과마다다르게 운영할수 있는게 가장 좋아서....  저런 찍찍이로 도배를 해뒀겠죠.
     
다른생각 22-02-19 16:29
   
전투시 가장 손이많이가는 탄창보관 주머니가 옆이나 뒤로 가면 정말 불편함.
그리고 단독군장에 탄창 주머니만 다는것도 아니고.. 결국 수통이든 우의든 방독면이든 무전기든 뭔가는 앞으로 달아야 하는데 엎드릴때 뭔가가 거치적거리는건 매한가지.
무한의불타 22-02-19 14:03
   
요즘은 장비들이 좋쿠나~
라때는...병장 달아야 탄띠에 X반도 하나 달았었는데...ㅠㅠ
어쩔수없나 22-02-19 15:11
   
요즘은 전방은 저거  또 안씀
저거와 비슷한 방탄조끼  나옴.
보급 되는중
     
MK통신소 22-02-19 19:59
   
저건 전투조끼이고 방탄복은 별도로 있음

근데 방탄복은 파우치가 안나와서 저 전투조끼에서 파우치를 때서 부착함

혹은 방탄복 입에 저거 입었습니다

나중에 부착되는걸로 바꿨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