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 사상 가장 하찮은 글이네.
여기서 남들은 중,러,일본과 싸우고 있는데
이 분은 못생긴 여자들과 싸우고 있는건가?

냅둬세요. 민주주의 시스템을 잘못이해한 탓이니까
민주주의 시스템상 국방장관의 정책 기조는
대통령과 총리의 성향과 뜻과 일치할 수 밖에 없음.

국방장관의 책임도 크지만
결국 최종 책임은
이 당을 지지한 독일 국민들이 앉고가야죠.

메르켈  치세시대에
Eu최대 수혜자라는 경제적 이익에 취해서
국방에 신경못쓴 독일인들이 이제부터
댓가를 치루겠죠.

독일의 국방예산 비중이 GDP 대비 1.3%.. 캐나다 덴마크 등 초 평화국가 수준 밖에 안됨. 이건 제갈량이 와도 될 수준이 아니지... 그러니 미국이 2% 로 올리라고 압력을 넣은 거고...

마무리를 여성혐오로 귀결해버렷네

왜 이글을 여혐이라고 하지?

독일 정치권 전반이 평화무드에 취해있던 시절이라 저 여자 탓만 할 것도 아니지...
독일 싱크탱크 자체로 러시아가 경제적 당근책으로 컨트롤 가능하다고 오판한 결과...

문제가 많은 건 맞죠.
여성 총리가 밀어준 여성군관리.
드라마틱한 것도 아니고 아예 군 자체를 와해하는 수준으로 없애 버렸으니, 저때도 말은 계속나왔음.
결과도 어느정도 예상했고, 근데 밀어 부친게 메르켈이고 여기 이여자분임.
그리고 모든 유럽이 지들만 손해보기 싫어서 네덜란드같은 곳부터 독일 따라했고 리비아 공습때 유럽 전체가 바보란걸 증명해주는 쇼를 보여주고도 군비확장을 안한 것도 문제고.
애초 전쟁은 앞으로 없단 마인드로 군대 자첼 무장 해체 시킨 장본인들이라 여성에 대한 군 관련직이나 관리직을 맡겨도 되나 싶을 정도로 무능의 아이콘임.

토착왜구=일베=여혐=이대남

친일특권층의 무보수 노비 일베충이 전라도 혐오, 빨갱이 타령 안먹히니 여혐으로 대변신하면서 외연확장한게 이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