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대전에서도 전차 자체는 프랑스께 독일꺼 보다 좋았죠... 보불전쟁때도 소총은 프랑스가 좋았고 야포는 프로이센이 우세했고 백년전쟁때도 프랑스 기사세력이 영국을 압도했죠... 나폴레옹때 무슨 신무기가 등장한 것도 아니고 프랑스가 무기 좋다고 잘 싸우는 게 아니라는 건 역사가 입증하죠...
접촉면이 적어서 고속에 유리 하지만 고중량의 전차 같은 애들 싣어 나를려면 중앙 바닥을 강화해야 해서 여기에 무게가 증가되면 속도가 저하되는 현상이 나타남.
결국 기술력으로 극복한 애들이 나오고 있지만 문제는 애네들은 재대로된 항구가 아님 배 밑바닥 때문에 대질 못함.
몇몇은 교량전차에 쓰는 교각을 접었다가 후방에서 이걸 펴서 좀 열악한 환경에서도 상륙하게 하려고 했는데, 쉽지 않음.
해서 위의 같은 개념을 이미 러시아가 10년 전에도 넘게 개념화해서 만들려고 시도했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우크라이나가 가져간 가스터빈 기술을 an-70등과 같은 공동사업형식으로 러시아로 다시가져와서 만들려 했는데, 처음에는 자본이 부족해서 지연되다가 가스와 원유 팔아서 해볼려고 하니 우크라이나랑 척을 져서 기술지원을 못받아 사업보류 현재는 서방제제와 우크라이나가 강을 건너버린 관계.
그 결과 프랑스가 형상은 좀 다르지만 러시아가 생각한 수송선을 만들어 버렸죠.
작성일 : 22-02-1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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