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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2-22 02:44
[뉴스] [번역] 폴란드 전차 추가구매, 노르웨이 설원시험. 2/21일자
 글쓴이 : ChocoFactory
조회 : 6,369  

노르웨이 국방관련 언론사 페이지를 1차 구글번역하고 또 2차로 의역 번역 했습니다
조금의 어색함이 있을수 있습니다


노르웨이와 폴란드의 전차 계약 
현재 노르웨이에서 겨울 시험이 진행 중이며 
독일의 Krauss-Maffei Wegmann과 한국의 Hyundai Rotem이 노르웨이 납품 계약을 따내기 위해 경쟁하고 있습니다.

폴란드가 250대의 M1A2 Abrams  미국 탱크를 구매하기로 결정했으며. 
한국과 독일의 두 회사가 실패한 계약의 약 3배의 계약협정 아직 남아 있습니다.  

Kongsberg Defense & Aerospace(KDA-노르웨이 무기회사)의 경우  
Protector RWS 유형의 원격 제어 무기 스테이션을 처음으로 폴란드에 대량으로 수출합니다.

작년 7월 폴란드 국방부가 미국 전차를 구매하고 싶다고 발표했습니다. 
7개월 후, 미국과의 협상은 잘 진행되었습니다
미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DSCA)은 목요일, 미 국무부가 250대의  M1A2 SEPv3 전차의
폴란드 수출을 승인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견인 트럭, 포장 기계, 무기 및 탄약과 같은 관련 장비와 함께 이 계약의 추정 가치는 
약 540억 크로네에 해당, 최대 60억 달러입니다.



모든 전차에는 Kongsberg의 무기 스테이션과 함께 조립 됩니다. 
KDA와 폴란드 간의 계약 체결에는 문제가 없지만 대신 American Crows 프로그램
("공동 원격 작동 무기 스테이션")에서 무기 시스템을 가져갈 것입니다. 

Kongsberg Protech Systems USA는 2007년부터 이 프로그램에 17,000개 이상의 
무기 스테이션을 제공했습니다.
KDA 는 1월 말 본 회사에(뉴스) 폴란드가 이미 LOTR 프로그램을 통해 Protector RWS를 사용하는 
28개국 중 하나이지만 납품에 볼륨이 있을 것이라는 것은 Abrams 협정에 따른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폴란드-한국 장관회의
Leopard 탱크는 이미 105 Leo2A5를 보유하고 있으며 142 Leo2A4를 Leo2 PL로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에 있는 폴란드 탱크들에서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급 확보성의 유리함이 있다)

현대로템도 K2 블랙팬서 폴란드 수출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본 지 는 이번 주 후반 한국과 폴란드 국방장관 회담의 주제라고 각각의 회사로부터 통보를 받았습니다.
계획된 미국 탱크의 신속한 획득 외에도 구형 소련 및 폴란드 T-72 ,  PT-91 탱크를 교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Wilk 프로그램은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현대로템은 폴란드 땅에서 K2-PL 완전 생산을 노린다.
K2 디자인을 소유한 것은 제조사가 아니라  K9 썬더 자주포와 마찬가지로 
노르웨이 방위군에 해당하는 DAPA(Defense Acquisition Program Administration)를 통해 
한국이 소유한 것입니다. 
개발은 노르웨이 국군연구소에 해당하는 국방개발청(ADD)과 공동으로 진행될수 있습니다..

이는 예를 들어, 권리가 폴란드로 이전될 수 있는 당국 간에 협상이 있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관련성이 있는 경우 노르웨이도 가능합니다.

현대로템의 전차 관리는 지원(ILS)과 생산 및 추가 개발 측면에서 
노르웨이와 폴란드 전차 프로그램 사이에 가능한 시너지 효과가 가능하다고 본지는 지적했습니다 .

하지만 먼저 한국군이 노르웨이 군에 현재 Leopard 2A4를 대체하기 위해 KMW와 경쟁하는 
노르웨이 시험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올해 안에 결정이 내려질 예정입니다.

이번 달에는 두 가지 유형의 탱크의 성능을 밝히기 위한 FMA 작업의 중요한 부분인 겨울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여기에는 무엇보다도 두 후보가 시스템을 제공할 때 노르웨이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목표는 비용이 많이 들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개발을 피하는 것이므로 
조달은 완성도 조건에 높은 기존 솔루션을 기반으로 합니다. 

계획에 따르면 이 활동은 필요한 경우를 대비하여 9주차를 계획하여
5-8주차에 Rena에서 실시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시즌 외스터달렌에는 눈이 너무 적었기 때문에 
깊은 눈 샘플을 트뢴델라그로 옮겨야 했습니다.

지난 주에 Leopard 2A7 1대와  K2 Black Panther 1대가 북쪽으로 수송되어 
테스트가 아직 진행 중인 Steinkjer의 Giskas 사격장으로 이동했다고 본 지가 보도 했습니다..
목표는 2025년까지 노르웨이에 첫 번째 새 탱크를 인도하는 것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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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린법사 22-02-22 08:17
   
그냥 또 미군탱크 구매해라..
JaneDoe 22-02-22 11:52
   
열화우라늄탄이 없으면 에이브람스 44구경장으론 러시아 기갑웨이브를 막기엔 화력이 모자라지 않나
     
빨간고구미 22-02-22 20:47
   
평시에는 몰라도, 전시엔 미군이 공급하지 않을 까요? 그것보다 에이브람스는 가스터빈 엔진이라
유지비가 만만치 않아서...
이불몽땅 22-02-22 19:10
   
번역기 돌릴때      중간 번역을 터키어 >> 한국어로 해보세요  문맥이 상당히 매끄럽게 번역되요
     
ChocoFactory 22-02-22 23:27
   
이제 노르웨이 어는 번역하기 싫어요 ㅠㅠ 힝 ;;;
나그네x 22-02-22 21:26
   
기존의 레오파트2와 m1a2까지 있는데 거기에 또 다른전차 종류를 추가한다?. 솔직히 힘들것같음.
이런 상황에 폴란드에서 k2를 도입하면 엄청난 성공일것같음.
     
ChocoFactory 22-02-22 23:43
   
저게 참 ;;;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만
국경을 보시면 벨라루스와 딱 붙어 있어서 이번 UA RUS사건이 피부로 와 닿을겁니다.
벨라루스는 친러 성향이니 폴란드와도 관계가 좋지 못하네요
세계대전 때 부터 폴란드는 국경파괴 목표물이었으니까 뭐 ..

[ https://i.imgur.com/Tys7me1.jpg ]  <-- 지도

폴란드가 전차 자국 개발/생산을 추진 못했을것 같아도 차체적으로 바르샤바 군사 기술학교 라는 곳에서
자체설계는 물론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했었습니다.
기본 기술적 베이스는 프랑스/소련 이었죠
TP(PT) 시리즈와  CS시리즈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토타입까지 간것은 많지 않습니다.
바로 경제적 효율 때문 이었죠.

그렇고 그래서 폴란드가 원하는 자국생산의 공격적 협약을 폴란드/노르웨이 두곳에서 현대 로템이 노린다
뭐이런 접근을 노르웨이 언론이 언급 하지 않았나 봅니다

그냥 전문적인 식견 아니고 개인적인 생각 이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