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명의  무장해봐야
소총과 rpg정도일듯한데
그들의 정신력에 감탄을.
우크라이너여 영원하라!

중화기도 없었다는게 문제 아닌가요... 적어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대해 아무런 방비가 없었다는 거죠..

방비가 없는 게 아니라 돈이 없어서 그럼
현 대통령이 크림 터진 이후 차관 얻어서 죄다 국방에 쏟아부음
근데 애초에 나라 규모는 작고, 돈이 부족하고 ,들어갈 곳은 많은데 러샤만큼 늘릴 수 있겠음?

참 살다 돈이 없어서라 참 빙같은 말하네.... 애초에 공격지점을 잘 못 파악한 우크라이나를 이따구로 옹호하나...

저기 배치받은 친구들은 어쩔수 없는거임. 지금은 몰겠지만 20년전만해도 휴전선 인근장병은  후방지원 오기전까지 버틸수 있음 다행이라고 했음. 죽는거 모르고 그 자리를 지키는게 아니쥬

애초에 저기는 돈바스지역과 전혀 상관도 없는 엉뚱한 지역이고 저 지역은 전투가 상정된 지역이 아닌 우리나라로 치면 마라도 같은데..  해역을 넓혀주는 손바닥만한 섬 같은데라 중화기 배치할 공간도 없는곳이죠..

한마디로 한국이 일본과 전쟁을 산정했는데 서해안 섬에 중화기 안갔다 놨다고 뭐라할 수 없으니..

거의 경찰이나 마찬가지인 병력들까지 살상하는 러시아군..  나쁜놈들..

그거랑 뭔 상관임... 영토에 상관없는 지역이 있다니 참 신박한 말이네요...

아니..  애초에 우크라이나가 많은 병력과 자원을 가진 나라도 아니고...
한정된 병력과 무기들을 가지고 주요 핵심지역 방어하기도 버거운데...
아예 전선이라고 산정하기도 힘든 외딴섬까지 중화기를 배치합니까..  전 국토에 중화기 도배는 천조국도 못할껄요..  우크라이나 땅덩어리가 얼마인데..

거기다가 저 손바닥만한 섬에 어떤 중화기가 들어섭니까..  접안가능한 대형 항구도 없어서 운반자체가 불가능하고 어찌어찌 힘들게 수송되도 완전 평야라 은폐도 불가해서 공습 한방에 전멸인걸...

상식적으로 생각하시길...

13명 배치된곳에 중화기라 해봐야
구축함을 상대할순 없을듯.
그리고 섬의 크기를 본다면.
그냥 경찰수준 정도?

그러면 전함이 올 정도의 섬 방어를 상정 못한 우크라니아 군의 실책은 생각도 못하나,,,,

그보다 님이 더 군사적 상식이 없는것 같네요.

전쟁임. 신사적으로 전쟁하라고? 누구 위해서 그리함?
포장해봐도 개죽음.

전함을 폭파한것도 아니고, 그냥 분위기에 휩쓸린 개죽음 이구만,,,
저게 어떻게 영웅이냐?

남의 죽음이라 쉽게 말하시네요
적어도 저들은 국토를 수호하는 군인으로써 죽었죠. 위에 분들이 개죽음이라 뭐라 폄하할 대상이 아닌것 같네요.

본인들 임무를 다 한건데. 개죽음이 머냐.

너무 슬프네요

저 상황에서는 항복하는 게 맞습니다.
왜 죽음을 당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