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이러니 하게도 2/24일자(우크라이나 침공당일) 업로드 영상입니다
(K9 thunder 는 14분경에 나옵니다.)
자국의 장비뿐 아니라 자국에 배치된 나토국 장비들도 나옵니다
그리고 가슴쪽에는 파란색과 노란색리본을 각각 달고 있습니다,
기념일이지만 ... 옆나라 정세 때문에 좀 짠한 영상 입니다.
A military parade took place in Tallinn to celebrate Estonia's 104th Independence Day.
The parade was hosted by President Alar Karis and led by Lieutenant General Martin Herem,
Commander of the Defense Forces.
More than 700 people and 18 units of equipment participated in the parade, including foreign troops,
such as British and Belgian, from NATO's eFP battlegroup stationed in Tapa and the Air Policing Unit at Amari.
Participants wore blue and yellow ribbons, the colors of Ukraine's flag, in solidarity with the country.
에스토니아의 104번째 독립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탈린에서 군사 퍼레이드가 열렸고,
퍼레이드는 대통령이 주최하고 국방군 사령관 중장이 사열주도 했습니다.
타파에 주둔한 NATO의 전투부대와 에마리에 있는 공군 경찰대 소속 영국군과 벨기에군 등
700명 이상의 인원과 장비 18대가 퍼레이드에 참가습니다.
참가자들은 국가에 대한 연대의 의미로 우크라이나 국기의 색인 파란색과 노란색 리본을 착용했습니다.
작성일 : 22-02-2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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