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엔 없어요.

가난한 나라라서 소련시절 무기를 제외하곤 들어온게 제블린밖에 없죠

미사일 무기야 있겠죠.


문제는 러시아 방공망을 뚫을 수
있느냐 문제이고 뚫어서 러시아군에게
치명상을 안겨주면 뒷감당을 할 수 있을지



써도 문제이고 안 써도 문제인 상황이죠

정확히는 있었는데 없습니다.  이게 정답니다.

우크라이나 현재 관련 로켓산업관련해서 사실상 없다고 볼 상황입니다.
친러정권때 모두 폐기처분해서....  실상 상업로켓사업으로 간간이 꼬시고 있는데 .
현재는 그기술은 거의 폐기처분상황이죠.

EU에서 이제껏 EU가입이 안된이유이기도 하고,
나토가입도 안된 이유중하나이기도 합니다.

관련 기술을 워낙 난립을 치고 또 통제자체가 안되는 상황이라서  전부 유출시켜버렸죠.
핵관련기술은 현재 남아 있는게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거기에 S300 및 장사정포로 알려진 포대는 최소한의 위성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특히 군사 GPS를 운영해야 하는데  이제껏 러시아의 GPS 위성인. 글로나스에 접근을 못하니 사실상 있어도 운영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처참한 상황이군요. 전쟁이 길어지면, 가망이 없겠군요.

오히려 전쟁이 길어지면 가망이 없어지는 쪽은 러시아지.

한쪽은 서방의 무기지원과 금융지원이 쏟아져 들어 오는데,
다른 한쪽은 글로벌 금융시스템에서 퇴출되면서 지금껏 팔았던 가스나 원유대금도 받을 방도가 없고, 러시아 기업들도 수출이나 수입을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데.
끽해야 중국이 그 모든걸 지원해 줘야 하는데, 중국도 아무것도 모르는 볍신들인 홍얼다이들은 중국이 러시아를 지원하면 된다. 중국이 돈번다 라고 설래발 치지만 중국공산당 지도부는 그렇게 했다가 미국과 EU의 세컨드리 보이콧에 걸릴까 전전 긍긍 제대로 러시아와 뭘 할수도 없거든.

우리나라 뉴스에 안나와서 그렇지 쏘긴 했습니다
미사일로 모스크바 남쪽에 있는 러시아 공군기지 공격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다만 횟수나 미사일종류 피해정도등에 대해선 알려진게 없네요

탄도미사일 쏴서 러시아 자극하면 우크라이나도 러시아 탄도미사일 맞을 각오해야 해서 현재 스탠스를 취한게 아닐까요?
포격전에서도 몸 사리는거 보면 러시아 애들이 혹여나 민간인 거주지역에 시가전이라고 대규모 포격할까봐 전전긍긍 하는 모습인데.
우크라이나 전술은 서방세계에 최대한 민간인 피해와 독립의지를 표하면서 러시아의 전범의 이미지를 강하게 심어주면서 유엔개입과 나토의 움직임을 유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소극적인 소모전으로 가는게 베스트일것 같은데요.
구지 탄도미슬을 쏴서 러시아를 자극하려 할까요?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

만약 미사일 쏴서 러시아 민간인 지역 피해 가면 우크라이나 초토화됨 러시아가 대규모 공습 없이 전진해서 힘든 상황이지 자국 민간인 미사일로 피해봤다는 명분 있음면 휴 상상만해도 끔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