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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3-03 10:37
[잡담] 중국에 집중 했어야 할 미국의 러시아 대응은 자충수
 글쓴이 : 혁신정치
조회 : 3,991  


 대러 강력 제재 전에도 미국은 금리 인상으로 
경제에 큰 타격 입고 과도한 국가채무로 
국방비 삭감할 판이었습니다.


 이미 이런 상황이었는데 원자재 주요 수출국

러시아 제재로 인플레 불에 기름을 부은 거죠.



 미국 평균 휘발유 갤런(3.8)당 가격 

사상최고치는 2008년 4.11달러고

셰일오일 생산이 미미 했던 때입니다.


 미국 전국평균 휘발유가가 4달러 넘는 상태로

지속 되면 미국에서 조지 플로이드 사건 폭동

이상의 사태가 일어날 수 있죠.



 애초에 전쟁 나기 전 우크라이나내 미군 임시배치 

하는 게 향후 중국 대응에도 그렇고 더 나았을 텐데 

아쉽네요.




 엘 에리언 "연준 금리 인상, 스태그플레이션 촉발할 수도"

 2022.02.22

 알리안츠 고문이자 세계최대 채권 운용사 핌코 CEO를 지낸 
모하메드 엘 에리언은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스태그플레이션이 촉발될 수 있다고 경고 했다.

 21일(현지시각)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그는 한 기고문을 
통해 "연준이 미국 경제와 시장에 피해를 주지 않고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10%에 불과 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서 "미국 경제와 시장은 고통스러운 시기를 각오 해야 한다. 
연준 때문에 경제 성장이 심각하게 훼손될 가능성이 40%에 달한다"고 
우려 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9830


 前 美 하원 위원장 "채무와 인플레, 안보에 위협"

 2022.02.23

 2013년 부터 2019년 까지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던 젭 헨슬링 전 의원이 "채무와 인플레이션은 미국 안보에 
위협"이라고 주장 했다.

 헨슬링 전 의원은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기고한 글에서 
연방정부의 "한 해 빚 상환 부담이 1조 달러에 달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방비 지출이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 했다.

 우선 그는 미국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119%로 사상 최대라고 
우려 했다.

 아울러 그는 연준이 인플레에 맞서 통화정책을 정상화 하면서 
금리가 전후 평균인 4.5% 정도로 돌아갈 수 있다고 경고 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0203


 주유소 가기 무섭네… 5달러 넘어 6~7달러 전망까지

 2022.03.02

 전미자동차협회에 따르면 1일 LA 지역 갤론당 평균 개솔린 가격은 
전일 보다 1.2센트가 오른 4.898달러를 기록 했다.

 개스버디닷컴의 패트릭 드 한 석유 애널리스트는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더 악화되면 개솔린 가격은 6달러 까지 상승할 수도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7달러 까지 급등할 가능성도 배제 하지 않고 있다”고 
전망 했다.

 한 한인 주택건설 업체 업주는 “개솔린 가격 상승으로 자재 운반 비용이 
더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주택 건축 비용이 상승하면 결국 주택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고 이는 주택 구매자에게 부담으로 돌아가게 된다”
고 말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1404499


미국 로스앤젤레스 휘발유 가격.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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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 22-03-03 10:59
   
뭔 개소리를 이런 밀리게시판에...
     
혁신정치 22-03-03 11:00
   
이게 왜 개소린데요?
          
유장만 22-03-03 12:30
   
아니 그래서 경제제재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구경만 햇서야 한다는 그말인가요 ?????
               
혁신정치 22-03-03 12:57
   
전쟁 나기 전 우크라이나 주요 거점에 미군 임시배치 하는 게 더 나은 방안이었다구요.
                    
유장만 22-03-03 15:10
   
먼소리 하는거임 나토도 아닌데 우크라이나 주요거점에 미군 배치 ???

말이 되는소리를 하세요
                         
혁신정치 22-03-03 15:27
   
나토 아니더라도 배치 대상국이 동의 하면 되는 거에요.
0큰삼촌0 22-03-03 11:05
   
미국이 님 보다  머리가 나빠서 그런듯...
빛둥 22-03-03 11:14
   
현재 휘발유값이 오르는 건 일시적 수급불균형 때문입니다.

코로나 첫해인 2020년에는, 한때이지만, 심지어 (급격한 수요 감소로 인해) 20달러대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그 반대현상(미래불안에 의한 가수요로 인해)이 나타나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장기적인 휘발유값을 보면, 다양한 경제 분야의 발전으로 인한 변화(달러통화량 증가에 의한 소득인플레와 자산인플레)를 감안해야 합니다.

사람들의 소득이 더 빨리 늘고 있기 때문에, 휘발유값이 비싸서 차를 몰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은 계속 적어지고 있다는 거죠. 예를 들어 2차 오일쇼크(1979년~1981년)때 유가는 1배럴에 30달러를 돌파했는데, 그 당시 우리나라 1인당 GDP는 1700달러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35000달러 수준으로 약 20배가 올랐죠.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가 되어도 80년대 오일쇼크때와 비교하면 3배 정도밖에 안 늘어난 것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에게 큰 부담이 아닌 겁니다.
     
혁신정치 22-03-03 11:37
   
유가 상승은 그 자체로만 경제 타격 주는 게 아니라 모든 비용 상승의 핵심요소입니다.

 그리고, 소득 인플레 말씀 하시는데 미국에도 저소득층 많고 인플레 대폭 상승 대응으로
미국 기준금리가 3% 정도로 오를 경우 저소득층이 될 사람들도 많구요.
토미 22-03-03 12:07
   
이번에 미국을 보면서 정말 다시한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게.
만약 우크라이나에 미군이 들어갔다면 러시아는 정말 개 작살을 넘어 러시아 전체국방이 무너질듯.

미국은 위성을 통해 실시간으로 다 보고 있고
도로에 멈처선체 몇십키로 줄지어논거 미국이 개입했다면 아마 대학살이 벌어졌을듯.

그리고 정보취득 분석도 정말 뛰어나다는걸.. 여기엔 단순한 인공위성 정찰기 이외 휴민트도 있을거고
전파감시로 도청도 상당하고 그 정보를 분석하는 능력을 보면...우리는 아직 많이 멀었다는 생각이 듦.

결과만 본다면 미국이 러시아를 상대로 가지고 논다는 느낌마저.
경제제대로 러시아 내에서 민중봉기로 정권이 바뀔수도 있다는 생각마저듦.
푸틴이 똥쭐타서 정맓 살상무기로 전술핵이나 대량살상 무기로 민간인을 학살한다면
나토나 미국도 개입할 명분이 생길수도.

그런미국을 여기 글쓴이는 미국에게 이러니 저러니 한다는게 코미디임.
     
혁신정치 22-03-03 12:15
   
러시아가 유류 보급 계획 제대로 안 세웠고 재블린 대전차미사일 휴대 보병을
대수롭지 않게 봐서 이리 된 거지 유류 보급 제대로 하고 소형폭탄 탑재 무인기로
재블린 휴대 보병들 제거 내지 격퇴 시켰으면 상황이 많이 달랐겠죠.


 그리고, 중국과의 일대결전을 준비 해야될 시기에 인플레 상승 가속화에 의한
불가피한 금리 대폭 인상으로 자기 힘이 미리 소진 되게 하는 건 좋은 판단이 아니죠.
          
아그립파 22-03-03 12:25
   
금리 인상은 재작년부터 예고했던 겁니다.
미리 충격파 대비하라고 연준발 기사 나온것만 그동안 스무개가 넘어요.
          
user386 22-03-03 13:00
   
뭔 멍멍이 소리여?...

모르면 찾아보든가 아니면 글을 쓰지말던가... 모든걸 공산당과 시진핑 마음대로 하는 중국같은
나라도 금리 인상할 때 시장과 기업에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계속 예고를 하는데...
미국이 무슨 사채업자도 아니고 일시에 뭐?...

그리고 EU, 미국, 한국, 일본, 호주등등 전세계가 한 마음으로 전방위적인 제재를 가 하는것을
보고 중국도 듣는게 있고 보는게 있다면 지들이 전쟁일으켰을 때 어찌 될지는 전부는 아니라도
이제 짐작은 하겠지... 이게 그냥 미국이 힘을 소진하는걸로 보이요?

내가 시진핑 이라면 미국이 진심일 때 이렇게 무서워 지는구나 할거 같은데...
          
혁신정치 22-03-03 13:03
   
user386님, 우크라이나 전쟁이 안 났으면 기준금리를 1.5% 정도만 올리고
지켜봤다 점진적으로 올려서 대응 했을 걸 갖다 같은 기간내 2.5% 정도 이상은
올려야 될 상황을 미국이 만든 면이 있단 거에요.

 심지어, 미 하원 금융위원장은 기준금리가 4.5%가 될 수 있다 했구요.
               
user386 22-03-03 13:57
   
유럽은 물론이고 독일은 가스 수입의 50%를 러시아에서 하고있었고 짓고있던 해저 가스관 공사도
중지했으며... 중립국 스위스마저 그들이 목숨처럼 지키던 비밀계좌 동결을 해 가면서 소위 개피볼
각오하고 제재에 동참하는 마당에 미국도 한 때 냉전의 주역이었고 지금도 상대하기 거물급인
러시아처럼 큰 나라를 제재하는데 저 정도 각오 안했을라고...

원래 제재라는게 나는 아무렇지도 않지만 상대만 피보는 그런건 존재하기 힘들어요.
보복 이라는게 존재하기도 하고...
                    
혁신정치 22-03-03 14:07
   
말씀 하시듯 중국 타도를 최우선 해야될 미국이 비효율적 선택 한 거라구요.

 러시아는 시리아서 미군과 여러번 가까이 마주치고도 전혀 건들지 않은 전례가 있으므로
이번에 전쟁 나기 전 우크라이나 주요 거점 일부에 미군 임시배치 했으면
전쟁 안 났을 테니 그게 최선이었죠.
                         
user386 22-03-03 14:25
   
참 답답한 양반일세... 이번 러시아 침공으로 미국이 전력이 손실됐어? 아니면 아프칸전 처럼
2조 달러 이상 재정이 축났어?... 뭘 자꾸 소진 운운하며 비 효율적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오히려 중국을 상대로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뭉치면 얼마나 큰 위력을 보여줄 수 있는지
중국에게 똑바로 가르쳐 준 계기 됐으면 됐지... 이건 제로섬 게임이 아니에요.
자유세계 리더이자 경찰국, 패권국인 미국이 그럼 러시아가 세계질서를 파괴하고
저렇게 주권국가를 침공해서 전쟁범죄에 가까운짓을 하는데 그냥 보고만 있을까?...
중국 무서워서?...

게다가 러시아는 이번 침공의 원인을 나토의 동진과 미국의 꼭두각시가 된 우크라이나를
무장해제 시킨다는 명분으로 처들어 간건데 나토의 핵심축인 미국이 보고만 있으라고?
달빛대디 22-03-03 12:40
   
전 현재상황이 미국 입장에서 베스트 인거 같은데요.

우크라에 파병없이 지원만으로 러시아 잡아내고,  실제 병력은 유지하고 있으니 중국이 대만쪽으로 쉽게 움직이지도 못하고,  독일을 중심으로 하는 유럽의 동맹국들 군축에서 벗어나 군비증강하면 장기적으로 유럽방어에 대한 부담이 적어지고, 대중/대러시아 견제하는 입장에서 우군을 더 많이 확실하게 확보함과 동시에 잠재적 적국이 누군지 대충 파악도 되고 여러모로 미국한테는 좋다고 봅니다.

현재 상황 유가 등등 그것만 보고 폭망 어쩌고 하시는데

그렇게 따지면 97년도 IMF때 우리나라는 폭망하고 지금쯤 후진국 되어 있어야지 않겠어요?

경제는 흐름이고 하향곡선이 있으면 상향곡선도 있는겁니다.

장기적으로는 경제도 미국쪽이 훨씬 유리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혁신정치 22-03-03 12:50
   
미국이 자국내 거품을 미리 터트려서 장기적으로 자신에게 훨씬 유리 하단 건가요?

 그리고, 지금 미국은 국가부채가 많은데 금리를 크게 올려야 되서 국방비도 대폭 줄여야 하게 될 거구요.

 국방비 안 줄이면 다른 민간 분야 정부 지출 크게 줄여야 되구요.
          
달빛대디 22-03-03 13:09
   
그건 님 생각이구요 ㅋㅋㅋㅋ

거품이라고 했는데 그 거품이란게 뭔지 구체적으로 한 번 들어봅시다.

그리고 위에 저 좃문가인지 전문가인지 하는 것들 의견을 피력한 기사를 몇 개 들고 오셨는데

저런거 인용하기 전에

님이 먼저 경제에 대한 공부도 좀 하고 기본기부터 닦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경제란건 절대적인 현상이란게 잘 없어요.

무슨 말이냐?

환율이 오르면 (실제로는 평가절하라는게 정확한 표현)

수출에 긍정적이지만, 수입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호"가 있으면 "불호"가 있고,

"긍정"이 있으면 "부정"이 있는게 경제입니다.

저기 전문가라는 것들도 지들 시각에서 본거고,  그 상황 자체도 미시적이냐, 거시적이냐에 따라 달라지고, 장기적이냐 단기적이냐에 따라서도 달라지는겁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현재 상황이 베스트라는 것은

현재 여러모로 경제에 부정적인 상황들을 개선하고 반등을 일으키기에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있고, 장기적으로는 미국에게 유리하게 판세가 돌아가고 있다는 겁니다.

따라서,

지금의 금리, 유가 따위가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거죠.
               
혁신정치 22-03-03 13:27
   
러시아에 강한 제재 해서 원유가스, 반도체 주재료 팔라듐 등의 수급에 지장 주는 게
미국 경제에 부정적 상황 개선 하는 게 된단 건가요?


 그런데, 금리, 유가 따위요?

 경제 활동 비용 전반에 영향 주는 게 유가인데요.

 그리고, 제로금리 상황서 미국의 작년 회계연도 국가부채 연이자가 5620억달러입니다.

 기준금리가 2%만 되어도 연이자만 1조달러 넘어가게 된단 거죠.

 이럼, 국가예산의 다른 부분을 줄여야 되는 거구요.
블루엠디 22-03-03 12:52
   
미국이 자충수를 둘리가 없죠.

러시아는 이제 수출길이 막혔어요.
유럽은 이제 미국에게 석유, 에너지, 국방 산업을 수입해야 합니다.

미국은 유럽에서 들어온 돈으로 인플레이션을 막게 되겠죠.
그리고 이번에 제재에 참여한 모든 국가는 손해를 감수할 거라 당분간 경제성장률이 낮을 수 밖에 없음.

모든건 미국의 승리...
     
혁신정치 22-03-03 12:56
   
러시아 원유가스 수출길 안 막혔습니다.

 모든 러시아 은행이 스위프트 배제 된 건 아니거든요.
땡말벌11 22-03-03 13:14
   
혁신정치님 말씀을 이해하자면
미국 경제가 인플레등을 위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기 전에 미국이 예방차원에서 전쟁 전에 우크라이나에 적극 관여했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러시아에 적절한 외교협정으로 우크라이나와 타협하게 했다면 지금처럼 전쟁에 의한 세계적인
피해를 피했을 것이다. 라는 의미이신듯.
승리만세 22-03-03 15:11
   
강대국들의 주변국합병을 미국과 서방이 그러면 방관해야한다는건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합병을 그냥 묵인하면 중국은 올타구나 하고 자기들도 대만을 합병하고 각국은 제국주의 시대의 확장정책이 다시 벌어질판인데, 러시아를 따끔하게 혼쭐을 내줘야 중국이 위축되지 러시아가 무제한적으로 증식하면 중국도 나도 질수없다며 똑같이 그짓을 할텐데
높은꿈 22-03-03 16:29
   
가장 이익보고 있는 곳은 미국과 이스라엘 유태계죠.
남북전쟁시 일본이 가장 큰 이익을 본것처럼, 전쟁은 구경꾼들이 가장 큰 이익을 얻죠.
유가 상승이 오히려 미국에게 이익을 주고 있습니다.

러시아 제제로 미국 셰일 가스, 이스라엘 신유전, 유럽 시장 러시아로부터 뺒어옴
유가상승으로 바이든 신재생에너지 추진 동력 얻음
망해가는 군수산업 보잉사 기사회생
원전/원전연료 유럽으로 수출길 열림
나토의 재무장과 군비 증강으로, 미군은 태평양에서 중국견제에 집중할수 있게됨
3월부터 있을 급격한 미국 금리인상이 누그러져서, 월가 유태인들도 주식시장도 위기 탈출함

가을 중간선거 지지율 폭망이었던 바이든이 지지율 상승함
선거 승리 좌지우지하는 셰일밸트/러스트밸트 유권자들 고유가의 바이든 지지

바이든은 남의 나라 전쟁시키고 꿀빠는 정책 진행중입니다.
아프가니스탄 철군으로 중국 신장위구르 통해 위협에 놓이게 됐고.
막을 수 있던 러시아 침공 부추겨서, 러시아는 전쟁의 구렁텅이에 빠트렸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소련을 약화시켰죠.
미국 패권은 2차대전, 즉 남의 땅에서 하는 전쟁으로 생겨났습니다.
석유가스 에너지도 자국에서 생산하는 상황에서, 이제 세계평화는 미국에 필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