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예산이 넘치나?? F5 교체되면 시간당 유지비가 kf21 기체가 더 비싸서 전투기 숫자를 줄인다는 애들이..
달구지를 끌고 다닌다고?? 무인기라고 유지비가 적게드나?? 뭔가 이빨이 안맞는데...
하긴 유지비가 더 들어서 전투기 티오를 줄인다는게 말이 안되나?? 그래도 달구지를 끌고 다니며 운영할
그런 수준은 아닐것 같은데... 흠.
아마도 FA50 무인기계획은 철회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든 무인기관련 국가가 소형전투기의 무인화계획을 시행했다가 다 철회했죠.
미국, F16 . FA18 무인화 연구 시제기만 만들고 급히 포기.
러시아 SU25 무인화 연구 시제기만 만들고 포기.
중국 J7 .. (MIG21 중국 버전) 무인기 연구 하다가 완성단계에서 바로 포기.
오히려 현재 유인기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실정임.
즉, 멈티체계의 핵심으로 2인승 전투기 및 헬기를 개발에 집중하고 있음.
특히 미국의 소형 스텔스기 사업이 한참진행되고 있어서 몇년안에. 이거 나오고
뭔가가 추가될 것으로 보여짐.
현재 가오리 X 관련해서는 엄청난 관심을 갖고 있지만,
실제로 전투능력에 관한 AI 연구는 지지 부진해하고 있음.
얼마전 프로리그 게이머에게. AI 관한 시뮬레이션.. 승부에....... 익숙해지만 금방 탄로난다라는 이야기임.
즉 파일럿의 상대가 수시로 변화하는데 따른 수세변화가 늦음.
도그파이터전에서 각성향이 다른 파일럿에 한명은 이긴다고 해도 ..... 다른 파일럿에게.. 당할수가 있음.
또 실제 무인기간의 전투가 될 가능성이 높기에... 서로 AI 관련해서 누가 빠른 개발을 하느냐의 문제가 아닌
누가 대처를 확실히 인지하느냐.....하는 싸움이 될것으로 보여짐.
즉, 상황파악을 누가 빨리하는 AI 를 보유하는가... 그리고 그판단의 근간의 정보력을 갖고 제공하는
시스템이 받쳐져 있는가하는 문제가 핵심사안으로 떠오를 것임.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해킹관련 문제..... 아직까지 이문제는 해결하지 못한것으로 알려져 있음.
러시아가 무인기를 쓰지 않는다라는 점.
거기에 시가전을 준비해서 무인차량을 투입하지 않은점.
많은 차량보다는 핵심 멈티체계를 누가 제대로 구축하느냐 싸움으로 갈릴것임.
즉, 타격목표를 확실히 보고서 그에 대한 일시적인 대량 자폭무인드론 을 운반할수 있는 /빠른차량.
이를 보호할 몇몇 장갑차량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