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생각입니다.

핵 있는 나라와 핵 없는 나라는 현실적으로 많은 차이가 있죠..
싸움에서 힘의 차이가 너무 많이 벌어지게 되어서, 존망을 생각해야 하고, 하자는 대로 들어줘야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흔한 얘기 중에 그 산업이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일본 군수 자국산 물품이 비싼 이유 중에 야합과 합처지기도 하지만 하나이기도 하고요).

만약에 현대자동차가 한 10년 동안 문 닫고, 차안 만들다가, 다시 차를 만들려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공장 새로 짓고, 부품을 울 나라에서 구 할 수 있고 한 상황이고? 외국에서 부춤을 사다가 만든다면...., 내지는 공장 직원을 구 할 수 있을까요?
그러한 인프라 만들려면 얼마 간의 시간이 필요 할까요?

울 나라도 얼마전에 한미 미사일 지침... 미사일 계속 쏘고 하여야 할 것 같고요.
미국이 11항공모함 함대를 운영하면서 가장 싫어 할 것 같은데...
핵탄두는 물론, 요즘 자주 나오는 말이... 잠수함+ 극 초음속 활공 비행탄체와 극 초음속 순항 미사일등을 하루 빨리 개발 하였으면 합니다. 핵탄두는 이미 오래 전에 소형화에 성공하였던 일입니다...
핵 사찰 한 적이 있었지요? 미국이 사실상 울 나라에게 한 것이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힘 아래서 적어도 프랑스만큼은 좀 더 노력해서 빨리 되었으면 합니다.
딱가리로 울 나라를 두고 싶어 함에서 힘과 정직으로 벗어났으면 합니다.

PS-
1. 딱갈이= 친일매국했던 그 인간들을 다시 고용한 나라가 미국입니다. 미 군정 하에 있을 때 그렇게 되었고요. 친일하던 인간들을 벌하려 했는데... 역으로 쫓기어 지리산 태백산으로 숨어들었는데... 그 들 이름이 빨치산이었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끌어가던 사람들도 재 등용되었다고 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2. 공산주의(사회주의)와 자본주의는 어떤 차이점이 있다 생각 되십니까?
돌벌이와 사기.... 그리고 얻으려함과 지배에서 다르게 보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