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당한 명령이라면 들을수있지만 자국민한테 총을 겨누라고 하는건

지금 현 군인들은 절때 안따름 그게 옳은거임

저 직장인이 무슨 말 하는 건지는 알겠는데 웃기네요
장교는 인터넷 스타되고 싶은 사람이 없을까?
요즘 30대도 애취급인데 소령까지는 애기지
병사만 미숙한 사람으로 보는 것 같네

이승만이 향토사단에게 동네주민 쏴죽이라고 말한 것과 같죠
총부리가 반대로 돌려질 겁니다

이런선동질을 아직도 믿고 있는 벌레가 있네.ㅋ

사실을 선동으로 몰고가는 저의가 뭔가요?

상관하지 마세요.
나이 든 세대는 개성 강한 요즘 청소년을 모릅니다.

이승만이 동네주민 쏴죽여라고 한 근거나
가져와보든지.ㅋ
선동 왜곡질이 거의 쩍빨이를 능가하네.
조선인이 우물에 독탔다고 선동한 쓰레기나
그게 맞다며 퍼트린 쓰레기나...ㅋ

우리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 회고록을 남기셨음.(출판물은 아니고 자필원고)
6.25 당시 동네 청년단장을 했었는데 이승만이 명단을 보내 동네사람을 압송하려 함. 나중에 알고 보니 이게 보도연맹 사건인데, 할아버지는 이 명단에 있는 사람을 모두 피신시키고 보내지 않았음.
할아버지는 그 사람들을 구한 걸 최고의 명예로 생각하고 있었음. 다른 동네는 잡혀간 사람들 다 쏴죽였음.

아예 들어갈 부대를 선별해가겠죠.
일베나 출신고향이나 성향을 봐서 이런애들을 선임으로 애들좀 섞고 정신교육시키고 거짓 프로파간다로 애들 정신교육시켜서.
5.18도 죄다 빨갱이다 쏴죽이라고 세뇌시켜서 데려가서 그사단 난거죠.
똑같다고 봄.
지역이 다르단 이유로 욕하고 저주하는 애들 한트럭임.
본인들 경제사정이나 형편에 따라 분노를 타지역에 표출하는 못되먹은 애들이 한트럭인데, 이런애들 총 쥐어주고 시키면 다할 겁니다.
나중에 나이먹고 후회하고 눈물 흘리면서 쇼해봤자 그 결과는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