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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3-06 02:21
[잡담] 이번 전쟁으로 중국 러시아 복잡해지겠네요.
 글쓴이 : 포르투나
조회 : 5,128  

전쟁 어찌 끝날지 모르겠지만 러시아 승리해도 갈려나간 군 복구할려면 답 안보이고 경제는 중국 아니면 복구도 힘들어 보이는데 중국 러시아 군 역전될거 가능성도 보이네요.

 러시아 지원하며 블라디보스톡 아래 지역 요구해 넘어가기라도 한다면 중국 동해로 나오는건 아닌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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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만세 22-03-06 02:42
   
중국은 러시아가 실시간으로 ㅈ되는걸 봐서 당분간은 딴맘은 못먹을 껍니다
미국 유럽 한국 일본등이 합심해서 고립시키는데
태지2 22-03-06 03:02
   
그냥 제 생각입니다.

이득에서 행동 할 것 같습니다.

몇 년 전에, 세계의 공장이라던 중국이 확보한 미국의 돈과 채권으로 외국 광산과 고철 등을 많이 수입 했었죠....
그래서 서울에서 고철값 중에서 제일 저렴한 고철 값이 고물상 값에서... 1kg 당 460원까지 사 들였는데...
그 이전에 사우디가 석유 거래를 달러로만 하겠다고 미국과 협약을 맺었던 것이었고요.

더 옛날에 영국이 총칼과 대포 등으로 식민지 만들고 하였지요.
그 지배를 받았던 분쟁지역에서 전쟁이 일어나서... 중국과 인도에서 k-9도 팔아 먹었다 할 수 있고요.

또 요 근래에는 금융업으로 돈 벌겠다! 하는 영국이 있지요.
옛날에는 돈의 가치에서 금으로 교환 해 주겠다는 것이 있었지만... 최고 최대 금을 보유한 미국도 인쇠만 하면 되는 것일 수도 있었을 것이고 울나라 IMF때 돈 배분에서 미국 기업들이 참여 했었지요.... 

또 다른 면은 외곡에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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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이 러시아로부터 자원 수입하는데 일부 지역 과거 러시와의 경계선을 침공한 지역이 있다고한 유튜브를 보았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으습니다. 아닐 것 같기도 하고 그러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2. 러시아로부터 세계 공장인 중국이 뒷통수 치려 해도 공장 돌리려면 천연 자원 판매 밖에 없는 러시아로부터 수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 삼성가전과 핸드폰, 현대자동차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4. 주권과, 금융등급 다 잘났다 하고 하는 일 같습니다. 불교에서 나만 쏘옥 빠져다가 잘났다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이를 못 막아 왔습니다.
5. 지금 중국은 종신 집권을 얻은 중국에서 그러한 사람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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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1. 친일하던 앞잡이들을 미국 군정 하에서 다시 재 등용했었고 
빨치산이 있었는데... 북한군이 남은 것이라! 하였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빨치산 하겠습니까? 공산주의가 뭔지는 아십니까? 북한으로 죽던 살던 돌아가려고 하지 않았겠습니까?

2. 핵과 핵 투발 수단.. 극초음속 미사일과 극 초음속 순항미사일을 하루 빨리 해발해야 하며, 핵추친 원자력 잠수함도 하루 빨리 개발해야 한다고 행각합니다.

3. 나보고 짜장이다. 하는 개새들도 보았는데... 증거도 없이 말하는 것이었으며, 여러분은 제가 짜장인지 아닌지 구별 못하겠습니까? 위안부 할머니들 끌려갈 때 앞잡이가 있었고, 그 인간이 어떤 말을 했었을까요? 이런 일이 뭐냐? 왜 이런 짓을 왜? 하냐? 물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4. 제가 나리롱 불교 신자이고, 잘 모르는 경제학인데... 신뢰에서 현실성이 있을 것 같은 러시아의 천연 가스나 석유가 중국에게 더 저렴한 가격으로 팔릴 것 같고... 미국의 쉐일 가스는 유럽에 더 많이 팔릴 것 같습니다. 이 기회를 울 나라도 더 잘 살렸으면 합니다.
배 못 만드는 러시아..... 미사일 기술력이 우수한 러시아.....

5. 저는 오히려 유럽이나 미국의 앞잡이 정권 세워지는 것을 우려 합니다.

6. 거의 맨날 술 처먹고 있었고, 술 먹은 상태에서 글도 쓰고 있는데... 감안해서 읽어주시길.....

7. 明, 正, 慧가 있는데...사실을 밝힘의 명과 올바름의 정에서 지혜가 일어나야 하는데... 이를 잇권을 위해서 막아 놓으려 하는 것이지... 定 정할 정이라 하는데...어떻게 하고 싶다 할 때나 뭘 하고싶다 할 떄, 과거 있었던 일도.... 굳어진 상태에서 하고자 함의 상태를 말하지.. 누가 판단 해? 하는 말이 있는데... 지배에서 누가 판단 할까? 주인공이 할까? 사기에서 할까?

이러한 정이 또 어떻게 작용하냐? 하고 생각 할 수 있는 것이고... 한 일이었던 것이지...
하고자함에서 모름과 속임이 있었고, 정직은 모름에서도 할 수 있었던 것...
속임을 위해서 더 많이 죽을 듯... 명정혜에서 싸울 일을 없었을 것인데...
     
푹찍 22-03-06 04:12
   
하고 싶은 '한국말' 은 이 다음에 나오나요 ㅋ
          
이름없는자 22-03-06 05:06
   
약간 정신이 온전한 분이 아니니 감안하시고 무시하시면 됩니다.
               
태지2 22-03-06 07:08
   
어느 점에서 제 정신이 온전하지 않을 것 같으세요?
제 생각에는 님은 정직을 팔아먹은 이해가 중요한 것이 아닌 사람 같은데... 아닌가요?
                    
과부 22-03-06 08:05
   
한국말부터 서투르신데...
어르신이시면 노인대학가셔서 한글 공부 좀 더 하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뭔 소리인지 술 마시고 횡설수설하시는거 같아요.
                    
whitenoise 22-03-06 12:50
   
자신의 주장을 온전히 잘 전달 하고 싶으시면 결론을 명확하게 내 놓으시던 가요...
술 먹은 양반처럼 말하고자 하는 주제랑 영 엉뚱한 이야기나 풀고 있으니 남들이 보기엔 딱 주정뱅이 같내 라고 생각 들게 하죠.  그리고 자긴 지식이 많다 라는 자랑을 하고 싶으신거 같은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왠 쉰내나는 이야기나 하고 있는 느낌과 못 배우신 분이 요새 이것저것 배우셔서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어하는 어리숙한 사람처럼 보입니다.
          
태지2 22-03-06 07:08
   
러시아하고 나쁘게 있지 않다가 가전제품 생산지가 러샤에 있고,
아래 글(이미 쓰여진 아래의 글) 내용에서 동영상을 소개함에서도 나왔었는데...
러샤하고 너무 나쁘게 있지 않다가.. 핵 9개국 중에 싫어하는 나라가 다인 것 같은데... 울 나라가 핵 가지는 것을 싫어 할 것 같은데...
과거보다 러샤가 더 경제 상황에서 더 기울어져 갈 것 같은데...제 협력을 강화 하면서, 군사 협력 기회가 생길 것 같습니다.

울 나라가 핵무기 가지는 일에서의 기회이며, 과거 러샤보다 더 기울어감에 따라, 미사일 기술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고 바램이 있는 것입니다.

완전히 가까운 eu OR 친미 정부가 들어선다면....  울 나라가 핵무장 할 수 있는 일은 더 멀어질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아니라! 울 나라가 핵 가지면... 안된다 하는 인간들도 아직까지 많이 있는 것 같은데.... 없다고 생각 되십니까?  미국, 일본, 중국과의 관계에서 안된다 생각 하시는 분들 없는 것 같습니까? 아직도 그런 인간들이 있는 것 같고 답답한 상황인데.... 울 후손, 태어나지도 않은 인물보다, 지 잘났다! 하며서, 권력을 차지하려 하고, 잘 먹고, 잘 살다가 죽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아닌가요?
정직을 묻고싶은 것입니다! 저도 정직한 삶을 살아오지 않고 별로 정직하지 않은 사람인데요.
나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고, 그래서 저의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태지2 22-03-06 07:43
   
하고 싶은 '한국말' 은 이 다음에 나오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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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인데 님이 이해 못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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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물어보는 것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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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말이 아니라는 거에요? 님이 한국말을 이해 하는데 모른다는 거에요?
어떤 점이 그렇다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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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개 쓰뢰기들이 저보고 짜장이라! 하던데...
님 생각에 저를 한국인이라! 생각하세요? 이러한 말을 한 저에 대하여 우월하다 행각하고 그렇다 생각 할 것 같은데...

님 한자어 좀 이해 하세요? 님이 개 무식해서 그런 말을 못했어야 했었을 것 같은 것인데... 그 것보다 양심을 밝힌 것인 있엇는데 했었던 것이었지요....

한글에 한자어가 있는 것 아니였어요?

한자어와 중국어 사전에서도 구별 하는데... 님은 한자나 중국어 표기 간체를 최소한에서 구별 할 수 있으십니까? 구별 할 수 있으세요?

저는 영어가 계속 난재였고...
유학파 인간들과 같이 근무한 적이 있었지만 개 무식했었는데...
여러분은 한자 개무식이 자랑은 아닌 것 같은데... 한글? 어떻게? 와 사기치려 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말은 어떤 말이 한국 말인 것 같은가요? 국어과목에서 문법은 좀 하셨나요?
님 삶에서 문법 개정이 몇번 있었지는 알고 있고, 한 년도를 말하고, 어떻게 바뀌었는지 지금 말 해 볼 수 있는 일 같아요? 빠르게 아니더라도 어떻게 변 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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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저는 과거 불경책을 읽으면서 그 사람과 똑같이 생각하는 것 같았고, 제가 없어진 것 같고, 무섭기도 하고 그랬었었요....
그 경험을 한 후에 또 읽은 책이 나무묘법연화경이었어요. 하루 4시간 정도만? 기억이 없는데..., 하루 10기간 이상 읽었던 것 같고,  나머지 시간은 앉아 있었고, 똥도 싸고 오줌도 싸고, 밥도 먹고 하였지만... 2달 15일 이상 했었던 것 같습니다.

외울 요량은 아니였는데... 그 문장을 이해 할 수 없으며... 이쁜고 똑똑한 여자를 차지하고 싶었는데 제 자신이 부족해서 읽었던 책이었는데... 님은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서당도 다녔는데 울 훈장님이 10살 때 4서 3경을 떼이신 분이시라 하는데...
떼인다는 말은 최소 그 책을 외워야 하는 것입니다. 외우면... 이해에서 있어야 하며... 기억에서 그런 행동을 기억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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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나와요? 지금의 말이 한국의 말도 아니고, 이해도 안 될 것이고 사실보다 조장하려 하고, 하려 하는 일 악행질 하는 것 같은데요....
     
어디보자 22-03-07 20:27
   
한글인데 읽을려니 짜증이납니다  한국분 맞으세요??
스스슥 22-03-06 12:09
   
중국과 러시아가 이해타산이 맞는다고 해도 블라디보스톡이든 어디든 넘겨줄 수는 없습니다.
 
일본의 북해열도 집착에 열받아서 푸틴이 헌법 바꿨거든요. 러시아의 땅을 외국과 거래하거나 넘겨줄 수 없도록요.
wpszhem2011 22-03-07 09:55
   
우리한텐 통일을 지지해주는 유일한 세력하나가 죽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