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총장에 임명 했던 사람이니 둘다 마찬가지네요.

되도 않는 억지는 맙시다.
이런 억지로 무슨 국방을 논할 수 있습니까?

너님은 아르마타로 돌아오길 바람

다 우리 수준에 맞는 지도자 정부겠지 싶습니다.
제 생각엔 503때는 503과 순실이 덕에 잠시 정신차린 것이고... 여전히 되도 않는 저급 선동들, 갈라치기에 넘어가는 것 보면 우리가 아직 그 수준인 겁니다.
일본과 중국이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우리도 거기서 거기인 것...

근혜명박때 특정 지역 예산 퍼부어 잘살게 해주고 땅값 많이 올려 전국구급 부자들 많이 만들어 줬죠.
그단맛을 못잊고 또 그러는거죠.
정책이나 이런게 필요가 있습니까? 자기 재산 불리면 장땡인데, 특정지역 세력을 없애지 않는 이상 부동산과 자신들 지역으로 세금 퍼부어 부자될려는 이기적인 마인드 계속 될거고, 누가되든 밀어줄겁니다.

그리고 가만히 보면 뭔가 하자 있는 인간들을 밀어줌.
나중에 문제 생기면 본인들이 손놓으면 ㅈ되는 상황 올거니 내말 잘들어 하는식으로 원하는 바를 관찰시키는거 아닌가 싶음.
이것 또한 내 혼자만의 망상일 뿐이지만 보면 볼수록 정말 그런가 싶기도 함.

현정부가 내부정파 싸움으로 석열이 같은 똥을 싸놓은 부분이 있고
온갖 혐오판에 재정정책 실책으로 선거에 진거지. 국민 탓할건 아닙니다.
재난 상황에 국채를 안 찍고, 민간부채를 늘리는 국가 곳간론자들...
나라가 부강해지면 뭐합니까. 국민이 부실해지는데...

용산 집무실 이전도 청기와에서 국방부에게 견적뽑고 준비는 해보라고 협조는 해줘야죠.
옮기는건 임기 시작하면 지들이 결정할 일이고
본질적으로 청기와 궁궐은 문제가 있습니다. 어디로 옮겨야 하느냐는 고민해 볼 일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