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예를 들면 통일 후 희망하는 사람에 한해 독일군으로 근무하고 싶은 동독군은 받아주었지만
미그29 전투기 등 쓸만한 장비는 놔두고 노후장비는 대부분 폐기시켰죠.
우리나라가 만약 통일이 된다면 북한군은 그냥 해체과정을 겪을 가능성이 크죠.
북한군 전투기 조종사 같은 경우는 조종사 자원이 부족하니까 받을 가능성은 있겠죠. 안 받는다면
민간항공사가 재교육 후 채용 할 듯...민항기 조종사도 무척 부족하잖아요.
인구대비 전력으로 계산해야죠. 그렇게 따지면 1+0.5 가 맞을 듯 한데... 상황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그때가 되면 북한 군인들도 주민등록이 되기때문에 사병 복무기간에 맞춰 거의 대부분 전역할거에요. ㅋㅋㅋ 그런거 갈리거 다 가려내고 신입 받아서 충당시키고 하면 머릿수는 확실히 1.5가 되는데 요즘 전쟁이라는게 사람만 하는게 아니라서.... 시설까지 생각하면 많아야 1.2 정도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지금보다 엄청늘어날수없는게 예산자체가 한정되있는데 장비놔둬바야 쓸 사람이 없다는거 그렇다고 병력규모를 지금보다 늘릴수도 없는거고 장비해체에 들어가는비용만도 장난아니것네 극히 일부 미사일전력은 몰라도 나머지 거의다 해체대상 통일되서 정부예산이 그만큼 늘어나면 몰라도 북한사정을 보면 답안나오니
대폭상승 분야는 탄도탄. 미사일 이 예상되며
기타 재래식 병기는 녹여서 북한 지역내 건설자원으로 활용해야 될듯 합니다
항공기 는양호한 기종을 제외한 전부 분해. 항공대 실습용으로 돌리던가 하고요
기름부족으로 기동훈련은 커녕 조잡한 나무 조종석에서 주둥이로 효과음 넣으면서 대체훈련하는
전차는. 어차피 1~2세대. 전력외 이긴하지만 그래도. 천마니 폭풍이니 양호한 기종을 골라
러시아제 전차 연구용및. 국내에서 T-80운용하는 전차대에 물량을 돌려 확대 증편 강화하며...m48보단 낫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게다가
Ak계열 소총을. 예비군물자로 비축
K계열소총 m계열소총 ak계열소총을 보기들물게 운용하는. 총화기 강국이 된겁니다
장사정포중 상태양호한 몇차례더 사용이가능한 장사정포는. 모두 북방
압록강 두만강에 배치하고
북한 상륙부대에서 운용하는 호버크래프트니 상륙정이니 건질수 잇는거 상태양호한거 챙겨두는것도
필요할듯 하네요
미사일정 어뢰정 운용가능한건 중국어선 대비 해경에 인도 하는겁니다 오오오
뭐 거의 고찰화 재처리가 우선이지만 대폭 상승은 어렵더라도 소폭이나마 상승하는거지만
이정도라도. 유럽 몇몆 국가를 제외하면. 강자반열을 공공히 할것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