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녀에서 '머리에 쏘란 말야!' 하는 생각이 나는 군요.
그리고 소음 기관단총 9mm탄보다. 5.56mm소총탄이나 더 강력한 탄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 하고,
개발된 것에서 자꾸 약한 화력, 연평도 해전의 기억을 잊었는지... 기갑에서도 그렇게 하자는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마추면 뭐 합니까?
파괴 할 수 없는데...
새 탄약 기술 시스템이 있는데... 개발에서 30mmr가 그 것을 대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러샤는 과거 교전으로 아예 초반에 다 파괴하려 하는 것 같은데...
위치 확보 해야 하고...
국가를 위해서 죽는데.... 덜 죽어야 할 일이고, 잘났다! 보병 태우는 것에서 57mm 아닙니까?
이완용과 친일이 있었지요?
제가 정직을 팔아먹어서, 울 나라 지킬 수 있다고 말 하는데 사기 아닙니까?
과거에 도둑질 한 적이 있고... 거짓말 한 적이 있습니다.
영화에서 타노스는 그나마 정직 했지만... 저는 그보다 더 낮은 단계 였던 것 같았습니다.
잘났다?에서 정직이 어느 곳에 다다르는 것... 경쟁에서 있었던 일 아닌가요?
PS- 디지지 않기 위함이고 한 것 같습니다.
일부나마 정직이 있었고, 제 앎에서의 정직이나 하고자 함 들 중에서 하는 일에서.....
뭔 것이 어떻다 하는데...
사고하는 것에서... 들이 밀어 보는데...
40mm와 57mm는 분당 300발과 220발 다르며, 파괴력 차이가 비교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를 비교 생각을 하여야 하는 일인 것인데요...
좀 새 탄에서 40mm와 비슷한 기억이 가물한데 30mm~40mm가 아니라!! 57mm로 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