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글쎄요
개인적으론 한국군의 현실에 맞출수밖에 없어던 최대한 현실에 타협해 나온
나름 실용적..;인 강습상륙함으로 보여지네요
헬기탑재로 갑판에서 이착륙과 웰 도크에서 상륙정(또는 호버!!!)운용이 가능한 상륙함이긴 하지만
건조당시 부터 지금껏. 해군 소속의 항공전력. 대잠/소해 헬기를 지닌 상륙함 소속의 항공단 창설
이라든가. 해병대의 기동상륙을 위한 해병대 항공단의 부재 등을 고려하여
입체적인 상륙전중. 헬기운용비중보다 상륙정 상륙차량에 어쩔수 없이 무게두어 생긴 단층구조가 아닐까 하고 말이죠
육군 항작사의 대형공격헬기 사업과 마찬가지로
해군의 해상작전용 헬기 구매사업역시 후보기종의 가격상승으로 인해 난항을 겪고잇으며
수리온 양산중 해병대로 물량을 돌리는것 역시 쉽지않은 현실을 고려하여 말이죠
물론 차기 상륙함 마라도함은 향후 항공전력비로고려하여
독도함의2배이상에 달하는 헬기탑재를 위하여
격납갑판과 비행갑판 에 엘리베이터 라든가 설치하고 갑판길이가 더욱 길어지고 탑재 중량이 증가하는등 체급을 더욱 키운것이니 도입예정이 당연시 되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본문의 후안과 미스트랄은 독도함보다 더 많은 헬기등 항공전력을 운용하니 다층구조 방식이듯 하네요
(후안급은 경항모수준이고 미스트랄은 헬기운용장점이 커서 중대형 헬기 탑재가 수월하죠. 러시아에서 구매원인중. 해상작전용 헬기동원 운용에 여유가 잇으니 선택한게 아닐까요?)
딕히 엔지니어분들의 착오나 실수는 아닌듯 합니다 환경과 운용방식의 차이에서 오는 모습일뿐이죠
그리고 오히려 가성비를 따지면 더 좋죠 나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저만한 상륙함을 제작햇으니 말이죠
상륙함은 괜찬고 윗분처럼 헬기탑재ㄴ이루어졋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