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60은 헬파이어, 하푼 운용능력이 있어서 좀 더 신형이죠. 계기판도 더 좋고...
일본것은 범용성을 더 높이고 대잠능력이 좋다고 들었어요.

헬파이어는 sh-60k도 운용 가능한거 같고

하푼은 구글링해도 mh-60이나 sh-60이나 운용하고 있는 사진이 없네요

헬파이어 길이의2~3배에 달하고 중량은 10배 이상되는 하푼운용은. 전투기나 기타항공기에서 가능한걸로는 알고잇습니다만
아마 대함 미사일과 헬파이어를 설명하신듯 하네요
 
유럽산. 대함 미사일 펭귄은. 호크도 미군도 잘 사용하는걸로..
향후 무장 선택도 기대되는군요...대잠 소해 뿐만이 아니라 공격적합성 분야도 고려하고 선정 결정하엿다 하니 말이죠...;;;

아 그렇군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군요. 펭귄이 맞는 것 같습니다.

기체만 해상용으로 개조한 호크.  시 호크를 면허생산하며
내부 탑재된 여러 탐색 소나 전자전관련 장비를 자체개발한 일본산으로 채워 운용하는게 아닐까요?

싼게 비지떡이라고.. 우리는 왜 링스를 사서 ;;;

F-15도 그렇고 일본애들이 기종선정 같은거 잘하는듯

수퍼링스도 좋은 기종이며. 훗날 지금생각해 보면 괜찮은 선택이엿다고 평가할수잇을듯 합니다
뭐 대잠 소해등에 특화 강화집중된 태생이 아닌. 다목적 헬기이긴하지만
시 스쿠아등 무장으로인한 공격력이라든지 수송이나. 탐색 대잠등 임무등 여러곳에서 활약한 노고는 폄하할정도는 아닐듯 합니다
뭐. 부분적이나마 기술이전 도 포함이 된 도입일수도 잇고요

일본같은 경우야
그냥 소련 상대로 시간벌이용으로 미국이 성장시킨 요소가 큰 이득으로 작용한거죠
F15j 잇다 한들. 망명한 소련군을 대처하는 모습을 보면

아무리 현대화 첨단화 진행중이라지만 아직 군의 운용핵심은 사람에게 잇는걸로 보이네요
(그리고 한때 이긴 하지만 한국공군이 동아시아 최강의 성세를 이루던 시기도 잇엇죠)

일본이 우리보다 국방예산도 적은데 ,우리보다 싸고 질좋은 무기를 선정해서 샀나요?

60이 명품이긴 한가 보네요.
군대 갔다 온지도 꽤된 저도 60으로 훈련 받았는데~

UH-60... 바다 버전이라...칫~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