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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4-03 00:01
[사진] 우크라이나 전쟁상황
 글쓴이 : 마린아제
조회 : 3,611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2022년 4월 1일 금요일 우크라이나 키예프 외곽 지역을 탈환할 때 러시아 군인들이 사용했던 참호에 접근하고 있다. (AP Photo/Rodrigo Abd)
진격하는 우크라군~(참호는 러시아군들이 사용했던것)
Ukrainian army soldiers, Igor, 23, embraces his wife Dasha, 22, after conducting a military sweep to search for possible remnants of Russian troops after their withdrawal from villages on the outskirts of Kyiv, Ukraine, Friday, April 1, 2022. (AP Photo/Rodrigo Abd)
우크라군 대위가 키예프 마을외곽을 탈환하고 다시 아내와 재회하고 껴안고 있음.

2022년 4월 1일 금요일 우크라이나 키예프 외곽 지역에서 러시아인이 철수한 후 우크라이나 군인이 군사 소탕을 하는 동안 러시아 군인이 두고 온 군용 장비가 탱크 근처에 흩어져 있습니다. (AP Photo/Rodrigo Abd)
러시아군인들이 후퇴한 자리. 파괴된 탱크

A pierced helmet sits inside a cabin of a Russian military truck, destroyed during fighting between Russian and Ukrainian forces, outside of Kyiv, Ukraine, Friday, April 1, 2022. Emergency relief and evacuation convoys for the besieged Ukrainian city of Mariupol remained in doubt Friday following reports of Russian interference, while Russian officials accused Ukraine of flying helicopter gunships across a border between the two countries and striking an oil depot.(AP Photo/Vadim Ghirda)
우크라군에 의해 파괴된 러시아 군용트럭

A Ukrainian soldier checks a destroyed Russian tank, in Irpin, close to Kyiv, Ukraine, Friday, Apr. 1, 2022. Talks to stop the fighting in Ukraine resumed Friday, as another attempt to rescue civilians from the shattered and encircled city of Mariupol broke down and Russia accused the Ukrainians of a cross-border helicopter attack on an oil depot. (AP Photo/Efrem Lukatsky)
우크라군에 의해 파괴된 러시아 전차

2022년 4월 1일 금요일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역 Malaya Rohan 마을 근처 들판에 장갑차가 파괴되어 있습니다. (AP Photo/Andrew Marienko)
파괴된 러시아 장갑차

한 남자가 2022년 4월 1일 금요일 우크라이나 키예프 외곽의 마을에서 퇴각하는 러시아 군인들에 의해 파괴된 다리 옆에 서 있습니다. (AP Photo/Rodrigo Abd)
퇴각하는 러시아군대가 추격을 피하기 위해 다리를 파괴한 모습

Mariya Ol'hovs'ka는 2022년 4월 1일 금요일 우크라이나 키예프 외곽에서 러시아인의 미사일 공격으로 사망한 72세의 아버지 Valerii Ol'hovs'kyi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습니다. 마리아와 그녀의 가족은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군 간의 전투로 인해 마을 묘지에 아버지를 묻을 수 없었기 때문에 집 정원에 아버지를 묻었습니다.  (AP 사진/Rodrigo Abd)
72세의 아버지가 미사일 공격으로 사망한 후 애도하는 딸. 전투가 치열해 마을 묘지에 묻을 수 없어 집 정원에 아버지를 묻었다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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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22-04-03 01:01
   
탱크가 케로젤이 완전 유폭되어버렸네 -_-
user386 22-04-03 06:15
   
아이고... 이것이 무었을 위한, 누구를 위한 전쟁인고... 저 수많은 한 들을 어찌할꼬...ㅜㅜ
노원남자 22-04-03 07:34
   
이러니저러니 우크라이나로선 고구려가 수나라공격 방어하듯 끝까지가야만하죠.
좋은여행 22-04-03 08:16
   
우선 푸틴 하나만 사라져 줬으면 좋겠네요. 러시아에 극도의 혼란이 오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