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이후
우크라이나 대사관에서 키예프를 키이우로 바꿔달래서 우린 바꿔줌
(원래 영어 명칭은 키예프)
그런데 우크라이나는 일본해를 동해로 바꿔달라는 우리 요청이나
다케시마나 리앙쿠르를 독도로 바꿔달라는 우리 요청에 묵묵무답에
답변도 안하고 개기고 있음
이게 친일이 아니면 뭐가 친일인가?
보여줘도 안믿는건 본인 자유지만,
팩트도 안믿는건 본인의 편향성 때문이라는 생각은 안하십니까?
뭔 소리만 하면
기승전결 다 우크라이나편 드는건 알겠는데
우리 입장에서, 우리 국익 입장에서
우크라이나가 잘못하고 있는거에 대해 지적할건 지적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