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군 펑후사령부에서 근무하던 상사가
인터넷에서 군인 대출 사기 광고를 당해서 돈이 필요해졌는데 익명의 누군가로부터 군사 기밀을 빼돌려주면 사례해주겠다는 제의를 받고
2020년부터 지금까지 영내에 몰래 전자기기를 반입한 후 기밀 문서 사진을 찍어 개인 컴퓨터에 보관한 혐의로 조사받음. 빼돌린 기밀은 극도로 중요한 작전 계획이었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260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