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현 정부에서 추진됐던 경항공모함(CVX)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전략적·작전적 운용개념, 군 소요의 충족성, 국가이익 기여도, 비용 대비 효과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사실상 경항모 사업 추진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피력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이 ‘경항모 사업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 질의한 데 대해 이같이 답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87402
보수 정권이 들어서면 취소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던 L-SAM, 경항모사업 등등 그래도 추진하던게 있는게
일말의 기대를 걸었던만... 한 치의 예상도 벗어나지 않는 아메바 같은놈들... 보수는 안보라며?
정권 초기에 내놓는 의견이 과연 후보자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일까요?
대한민국 국방의 앞날이 참...
북한은 핵을가지고 미사일(ICBM) 실험만 금년에만 7번 했다든데... 사드급으로 발전시켜도 모자란판에
L-SAM은 건들지마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