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터키의 두 회사 모두 필리핀의 ROC를 충족하고 가격도 300억 페소(한화 약 7100억)내에서 6척 공급을 보장함

상황이 이러니 양측이 수주 성사를 위해 보너스 대결에 들어갔는데

한국은 개량된 포항급 1척과 수량, 기종 미상의 헬기를 필리핀에 공여하겠다고 약속했고 터키는 필리핀 현지에서 함정을 건조하고 기술이전과 USV(무인수상정) 2척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함

We received confirmation from multiple sources from PN and naval industry that only 2 competitors were shortlisted for the Philippine Navy's Offshore Patrol Vessel Acquisition Project after the dropping of Austal from the race.

Currently the project is being fought by 2 groups: South Korea's Hyundai Heavy Industries, and Turkey's ASFAT. 

MaxDefense PH previously reported that HHI is offering their HDP-1500 Neo OPV design, while ASFAT is offering its VARD-7 86m OPV design.

Both ships are similar in terms of weapons fit-out, having 76mm Oto Melara Super Rapid naval gun, two 30mm RCWS naval guns, 2 manually-operated 12.7mm heavy machine guns, and FFBNW for anti-ship and short-range anti-aircraft missile systems.

Sensors and electronic subsystems are also similar, with 2D surface/air search radar, combat management system, Radar Electronic Support Measures (R-ESM), and Chaff/Decoy launchers.

Both companies have met the cost and specification requirements of the Philippine Navy, meaning that they are equally matched in terms of ship capabilities, and both can offer 6 OPVs for a little less than Php30 billion.

But both have different selling points:

HHI, with assistance from the South Korean government, is offering to transfer more refurbished Pohang-class corvettes to the Philippine Navy, as well as some unspecified model and number of helicopters.

ASFAT is offering to build the ships locally and provide technology transfer as part of the contract. At the same time, ASFAT is willing to provide 2 new unmanned surface vehicles (USV) which can be carried by the OPVs.

So the question now is what is more important for the Philippine Navy and the DND - free used warships and helicopters, or technology transfer and local construction of ships plus new USVs?

For MaxDefense Philippines, we prefer to go with technology transfer and local construction, as this is more beneficial in the long run, as it allows for our shipbuilding industry to get the needed experience to build such ships and overcome the hindrances under the RA 9184 Revised Government Procurement Act.

Pohang-class ships can be negotiated with South Korea without needing to tie their transfer to the OPV Acquisition Project, considering there are many more projects that most likely to be sourced from South Korean companies and suppliers.

(구글 번역)

우리는 PN 및 해군 업계로부터 여러 출처로부터 Austal이 경주에서 탈락한 후 필리핀 해군의 Offshore Patrol Vessel Acquisition Project에 단 2명의 경쟁자가 최종 후보 명단에 ​​올랐다는 확인을 받았습니다.

현재 이 프로젝트는 한국의 현대중공업과 터키의 ASFAT라는 두 그룹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MaxDefense PH는 이전에 HHI가 HDP-1500 Neo OPV 디자인을 제공하는 반면 ASFAT는 VARD-7 86m OPV 디자인을 제공한다고 보고했습니다.

두 군함 모두 76mm Oto Melara Super Rapid 함포, 2개의 30mm RCWS 함포, 2개의 수동 작동 12.7mm 중기관총, 대함 및 단거리 대공포용 FFBNW를 포함하는 무기 장착 측면에서 유사합니다. 미사일 시스템.

센서 및 전자 하위 시스템도 2D 수상/공중 수색 레이더, 전투 관리 시스템, R-ESM(Radar Electronic Support Measures) 및 Chaff/Decoy 발사기와 유사합니다.

두 회사 모두 필리핀 해군의 비용 및 사양 요구 사항을 충족했습니다. 즉, 함선 능력 면에서 동등하게 일치하며 두 회사 모두 Php300억 미만으로 6척의 OPV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둘 다 판매 포인트가 다릅니다.

현대중공업은 한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더욱 개조된 포항급 초계함과 일부 불특정 헬리콥터 모델을 필리핀 해군에 이전하겠다고 제안했다.

ASFAT는 현지에서 선박을 건조하고 계약의 일부로 기술 이전을 제공할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ASFAT는 OPV가 운반할 수 있는 2개의 새로운 무인 수상 차량(USV)을 제공할 용의가 있습니다.

이제 문제는 필리핀 해군과 DND에 더 중요한 것입니다. 중고 전함과 헬리콥터를 무료로 사용하거나, 기술 이전과 선박에 새로운 USV를 추가하여 현지에서 건조하는 것입니다.

MaxDefense 필리핀의 경우 우리는 기술 이전 및 현지 건설을 선호합니다. 이는 우리 조선 산업이 그러한 선박을 건조하는 데 필요한 경험을 얻고 RA 9184 개정에 따른 장애를 극복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더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정부조달법.

포항급 선박은 한국 기업 및 공급업체로부터 조달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프로젝트가 더 많다는 점을 감안할 때 OPV 인수 프로젝트와 연계할 필요 없이 한국과 협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