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않거나 뭐 미워하는 건 님의 선택과 자유지민 억지 선동으로 본질을 흐리진 맙시다.
비판할 걸 비판해야지 그저 본인의 정치 선호와 다르다고 거짓정치선동을 그대로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것은 좀 아니잖소?
게다가 본질은 짜왕 욕하려는 것이 아니라 정말 외교안보를 생각할 때 지난 503때를 보아 알듯이 개인의 역량이 문제가 되지 않소?
이게 아주 잘 아는 것은 아니어도 최소한 그래도 어느정도는 체면치례할 정도는 되야 되는데 보아하니 짜왕은 참...
이번 바이든 방한에 굳이 바로전 퇴임하는 전직 대통령 만나겠다하는 것도 그냥 예사롭게 볼 일이 아닙니다.
문재인을 뭐 떠받들고 이게 아니라 지금 우-러 전쟁과 더불어 같이 꿈틀대는 현 동북아가 심상치 않고 급박한 이때에 아무 교감과 연속성이 없는 당선자 및 담당과 당장 생산적이고 발전적 논의를 기대하기 힘드니 어떤 역할을 기대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미국이 ㅂㅅ도 아니고 청화대 이전 용산청사 문제도 다 보고 있고 여기 미쪽 요원 분석관들이 이미 짜왕과 그 주변과 실무들에 대해 여러가지로 분석보고한게 들어갔을 것이고...
우크 : 한국아 니들 방어 진짜 잘 한다고 소문 났던데 좀 알려줘라.
윤씨 : ..허허........방어.. 예..뭐 저도.. 좋아합니다.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이 있죠 허허허허허허
조중 : " 우크 방어에 대해 윤통에게 자문" "우크 방어 양식에 대해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