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같은 저런 쓰레기들 종특이
잘못을 절대 인정 안함.
그래서 악수를 두고나면 더한 악수를 두는 종특임.
우리도 지금의 문좃당 하는짓도 똑같음.
잘못을 인정해야 바로 고치는데 인정을 안하니
더 꼬이게 됨.
돌열이도 이점을 명심해야됨.
누구나 실수하고 잘못을 하지만 잘못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되야 됨.
푸틴이 지금 잘못인정하고 집권을 스스로 그만두면
살려는 드릴수 있는데 역사를 보면
유럽에서 침략한 븅쉰들 말로는 항상 비참했다는점.
이제 점점 핵무기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군요. 안그래도 가스관도 닫았다고하며, 유럽물가가 치솟을꺼라고 하고, 세계경재에 큰영향을 끼칠꺼라고 뉴스에서도 나오던데. 점점 최악으로 달리고 있는중. 세계3차대전도 준비해야할겁니다. 저 미사일이 끝이 아닙니다. 러시아도 더 큰보복으로 나올테니깐요. 중국도 전쟁준비을 뒤에서 하고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긴하죠. 경재난은 또다른 문제들을 가져오니깐요. 전쟁, 내전, 폭동, 반정부시위,테러등 많은 문제들이 생기니깐요. 하물며 물부족으로 아프리카에서는 그걸로 부족끼리 서로 죽이는 상황도 나왔었으니깐요. 오히려 전쟁보다, 더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갈겁니다. 안그래도 공급부족 사태로 기아사망자들이 늘고있는거 같더군요 스태크플레이션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올해말이나 내년에 문제가 크게 뭔가 터질듯하더군요.
거기다 더큰 문제는 재해입니다. 이게 어디서 터질지 모르니깐요. 전처럼 중국,유럽,미국에서 다시 홍수,가뭄,태풍같은 사태가 터지면, 곡물문제는 더 심각해질겁니다. 공급망 병목,부족현상으로 더더욱 물가는 치솟을테고, 대공황이 올수도 있으니깐요. 불난집에 기름을 붓는상황이 되버리는거죠. 그때는 세계는 모든나라들이 힘들어질겁니다. 미국조차도 말이죠. 일본이 원자재 35%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미국도 20%대로 알고있습니다. 미국내에서도 폭동이 일어나는거죠. 한국도 마찬가지. 한국은 일본보다는 적지만, 가지수는 많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중국의존에서 탈피을 못하고있는 상황. 1800개가 넘는다고 하니깐요. 그래서 한국이 중국을 버릴수가 없는거죠. 만약 탈피한다면, 물가상승을 감당이 안될테니깐요. 모든나라들이 그때쯤이면, 중요자원은 국유화로 통제을 할테니깐요.
지대지 미사일은 운용하는데 상대적으로 훈련이 덜 필요하니 유효한 수단이 될 수 있지요.
견인포보다는 복잡하겠지만 러시아제 지대지 미사일을 운영해 본 인력이라면
비교적 짧은 훈련으로 적응해서 운영할 수 있을 듯.
아마도 드론이 정찰해서 목표를 발견하고 레이저를 쏘면 저 미사일을 발사하는 식일 듯.
러시이는 지금 저런 정밀유도 무기의 재고가 줄어들어 일반 폭탄을 써야 한다니
우크라가 장기적으로 전쟁을 수행하는 데 유리한 점이 될 수 있을 듯.
상황이 점점 동구권은 퇴역 앞둔러시아무기 우크라에 짬시키려는 형세고
미국 서유럽은 지원이라는 명분으로 예산타서 무기찍어내서 방산업 활성화시킬려고 하는듯
미국은 동구권 교체될 무기에 대해 세일즈중일테고...
누구한텐 죽음에전쟁이고 누구한테는 쉽게 돈벌수있는 전쟁, 한국은 후자가될듯..
이미 세계는 우크라이나에 큰 빚을 지고 있는 것임.
역사의 큰 사건은 단독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님.
그 전에 있었던 다른 사건들에 연관성을 가지고 벌어진 것임.
우크라이나 침공도 그 전에 미국과 서방이 중동의 is 발호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준 것과
아프가니스탄 철수와 연관성을 가지고 벌어진 사건임.
만약 미국과 서방이 적극적인 태도를 견지했다면 러시아는 그런 결정을 하지 못했음.
만약 러시아가 자기의 계획대로 성공을 했더라면
핵무기가 무서워 서방이 개입못하는 사이에 우크라이나를 완전히 먹을수 있었으면
그 연장선에서 다른 사건도 터졌을 것임.
중국과 대만의 문제임.
한국에게 양안 문제는 러시아, 우크라이나와는 비교가 안되는 대재앙임.
무역으로 먹고사는 한국은 무역량의 3분의1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는데
양안문제가 터지면 선택의 여지없이 미국과 서방의 대중국 봉쇄에 참여해야 함.
만약 참여하지 않는다면 우린 중국편이라는 것을 미국에 통보하는 꼴임.
그런데 우크라이나가 저렇게 싸우는 것을 보여준 덕분에 중국의 대만침공 가능성은 현저히 줄어들었음.
그런데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아무나 이겨도 우리와 상관없다니...
이렇게 흐름을 보지 못한다니.. 한숨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