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거죠. ㅎㅎㅎ
상대진영에 대해 닥치고 빨갱이라 주장하며 선동 하고
북한에 대해 극도의 불안증세와 즉각적인 반응이 보이며,
자신의 진영이 간첩 수준의 행동을 보이며, 부시고 망가트리고 그것이
설사 국가라 할지라도 본 몬척 합니다.
같은 행동을 했다해도 저 놈은 찢어 죽일 빨갱이며, 자신은 평화를 위한 선구적인 행동이라며
자위를 해되는 꼬라지를 우린 많이 보았고, 지금도 보고 있죠
정말로 구억질이 나올만한 쓰레기들이 저 족속들 이죠.
요즘 간첩이요 ?
바로 저 "토미" 이런놈들이 대부분 간첩이에요.
지금 윤씨라는 놈이 국방부를 개 아작을 내면서 간첩 이상의 성과를 보이고 있는데..
찍소리도 안 하고 있잖아요. ㅋ
김대중-노무현 정권 시절부터 흔히 나오던 말이다. 2012년 대선 운동 당시 안철수 새민련 의원도 이런 소리를 했었다.
그런데 간첩이 있단다. 그보다 더 위험한 점은 간첩보다 더 ‘종북(從北)’적인 골수세력의 수가 최소한 500~1,000명이나 된다고 한다.
1990년 남파 공작 중에는 한국 전역을 누비고 다녔고, 1995년 두 번째 남파 공작 중 충남 부여에서 군경과 총격전 끝에 검거된 남파공작원 김동식 씨의 말이라 더 설득력이 있다.
김동식 씨는 북한 김씨 일가의 대남전략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국가안보전략연구소(INSS) 연구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이 김동식 박사가 지난 23일 TV조선에 나와 “남한 내 최소 500명에서 1,000명 이상의 핵심 종북 세력이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김동식 박사는 자신이 노동당 사회문화부(現225국)에서 일할 당시 파악한 대남공작조가 10여 개라고 밝혔다.
김동식 박사에 따르면, 대남 침투에 성공한 공작조들은 각각 2개 이상의 간첩망을 구축했으므로 최소한 20여 개 이상의 종북 조직들이 있다는 설명이었다. 그는 당시 대남 공작조들이 만든 조직에는 최소 3~4명, 최대 100여 명까지 가입돼 있었다고 밝혔다.
김동식 박사는 “만약 당시에 구축된 간첩망이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면 최소 500명에서 최대 1,000여 명의 핵심 종북세력들이 있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간첩은 처벌이라도 하지 왜구 간첩은 처벌도 제대로 못함. 왜냐하면 우리나라 형법상 간첩죄는 오직 "적국" 또는 "준적국"에만 해당하도록 이상하게 되어있어서 일본은 물론 중국, 러시아, 미국간첩들도 처벌을 못함. 반대로 이들 나라들은 우리나라가 파견한 스파이들을 맘대로 처벌하고 있음.
간첩이라하면 ? 북에서 특수공작 교육을 받고 남파 되서 하는거 같은데 이젠 인터넷과 자본의 발달로
간첩 남파하지 않음 리스크가 너무크고 공작원 기르는데 비용 큼....그리고 국제사회에 욕먹음...
각, 나라들이 그 국가에 정보에 쉽게 다가갈수있는 사람을 돈으로 매수함...이게 오늘날의 간첩임...
전통적 간첩이 아닌 현대의 간첩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