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 후보자,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김인철 교육부 장관 후보자 등에 미치지 못하지만 이종섭 국방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들도 간단치 않습니다. '정부기관 자문위원으로 나랏돈 받으며 대선 캠프 활동', '부실한 자문보고서', '관사 테크' 등이 불거졌고, 장병들 정신세계와 대적관을 폄훼한 후보자의 주장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군심(軍心)은 이종섭 후보 지명에 앞서 이미 식었습니다. 북한의 대형 도발이 임박한 가운데 아무 의논도 계획도 없이 국방부와 합참, 그리고 10여 개 부대의 연쇄 이동이 결정됐으니 군이 흔들릴 수밖에요. 이에 더해 국방장관 후보의 돈을 좇는 듯한 행적과 장병들 불신하는 발언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어 군심 이반이 걱정될 정도입니다. 이종섭 장관 후보가 유감의 뜻을 밝힐 법도 한데 요지부동입니다.
와 이 개XX!!! 이거 구한말 나라 넘어갈 때 매국노들이 하던 논리와 짓거리 따라가네...
이 개XX!!
차라리 ㅈ랄을 해라.. 이 따위에게 나라 맡겨야 하나?
이 개XX...
이 개XX 같은 자가 어떻게 저렇게 멀쩡히 군대 있었지?
이건 우리 군 고위 간부들의 정신상태와 기강 자체에 그동안 문제가 있었다는 반증...
저런 인물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우리 군의 심각한 문제...
정신적으로 매우 해이하고 개념이 없는 것...
진짜 이렇게 인재가 없나. 진짜 깨끗한 사람 바라지도 않음. 어느정도 국익에 도움되는 사람이면 될것같은데 이분은 국익에 도움이 그닥일것같은 느낌인데..
이분도 일명 매달리기파인가?. 설마 예전 m-sam공개 되자마자 폐기하시던 그런류의 그런파는 아니겠지.
국힘에 다른 후보자는 없나. 인재가 그래도 있긴 할텐데 그런분들은 연줄이 없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