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세대 전투기 개발을 위해 대만 중산 과학원이 창설한 태스크 포스 엔젤은 이미 프로토타입 세부 설계까지 다 끝냈고 지상 시험용 2기 제작에 6400억 원 투입 예정
2. 개발 기간 단축하려고 미국에 한국 KF-21이 쓰는 F414 엔진 수출 신청해놓은 상태. 4월에 공군, 중산 과학원, 한샹 공사 직원들이 미국, 영국 방문해서 전투기 엔진 공장 시찰함
3. 사출 좌석은 마틴 베이커제를 채택했지만 디스플레이같은 기타 장비 업체 선정은 아직 덜끝남. 어쨌든 5월이면 다 선정.
4. 경국에 들어가는 F124 엔진 개량 기다리는 건 촉박해서 거의 나가리. 29년까지 다목적 테스트용 시제기 9대 생산에서 26년까지 6대 제작으로 기간이 실전 압축됨.
5. 차이잉원 퇴임일인 24년 5월 전까지 죽어도 지상 테스트용 프로토타입이 완성되어 전시될거임.
6. 기체 설계 과정에서 F-35를 심도 깊게 참고함. 그 결과 KF-21과 외형이 90% 유사한 게 나왔다고 함. 24년 공개되는 지상 실험용과 KF-21을 겉으로 구별하기 어려울 만큼 비슷하지경에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