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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6-01 00:15
[잡담] 샤를의 드론 킬러
 글쓴이 : 칼까마귀
조회 : 3,338  



2부도 재밌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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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남자 22-06-01 05:05
   
모기잡는것도 나와라..
태지2 22-06-01 07:04
   
지 잘났다! 하려 함에서 정직한 사람이 아니라 생각 함...
1. 미군이 일본 폭격 할 때 폭장량 10배 정도 개념 없이 많이 틀리게 말 함.
2. 에이브라함스 탱크 방어력에서 100mm와 1000mm를 해깔려 했었음. 전쟁 상황을 설명하는 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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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1. 꼴에 잘났다고 함, 그런데 더 보기 싫은 것은 화장을 짖게 하는 것임...
2. 기자랍시고 하기도 하고, 많이 알고 있다고 하기도 하는 것 같은데....
자신이 타인에게 정직하게 말 해야 하는 일에서 좀 아닌 것 같음....
사기치는 것이나, 사기치려 함이 있는 상태유지인 것 같음....
3. 의견 재시보다 과거 과시에서의 그 거짓말을 대처함에서 어떤 짓을  했었을 것인지...
제가 반박 글을 적었고, 그 인간과 그 쪽에서 신고한다  하길래... 그렇게 하라! 했었음...
4. 아전인수보다 좀 더 발전된 좀 더 더티하다 생각 했는데, 그 인간을 보면서 든 생각은  앞으로도 번복되어 나타날 것 같음...
     
범내려온다 22-06-01 08:25
   
정치충이 지랄거린다. = 샤를이 잘하고 있는거다.
          
태지2 22-06-02 01:24
   
정치충? 그런데 충자를 쓰네... 한자로 하면 벌래 충 같은데...

거짓말을 왜 할까요?
사실을 말하면 되는 일인데...
그리고 거짓말을 한 그 후에도 있는 사실로 바로 잡아야 하는 일이 있는데...
정직한 사람이라면 어떤 행동을 헀었을까?

제 생각엔 거짓말 하는 사람들이 잘난 척을 위해 남을 속이려 하는 사람들이 벌래같은데...
님 생각은 동족 보호 등 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게 생각 안했다 저에게 안 하려 했었다 하는 말 같습니다.
     
도나201 22-06-01 13:55
   
알바 팀장 오랜만이야.

글에 힘좀 줬네.
근데.... 주제가 좀 빈약하다.  씹을려면 강력한 주제한방이 있어야 하는데
돌려쳐 말할려니 힘들지.

그래  노력해봐.. 그렇게 필력이 높아지게  조금더 힘써봐.
          
태지2 22-06-02 01:27
   
정직한 사람을 가깝게 만나보지 못했던 님 과거가 있는 것 같아요.
전 충격 먹고 했었는데...

김세환이가 유튜브에서 그렇게 말 했었던 것은 사실이고요.
그 얘기에 대하여 반성이 없었던 것을 적은 것입니다.

왜? 출처를 밝히려 할까요?
님 글에는 님자신의 글이고 출처가 없는데....
     
다른생각 22-06-01 15:38
   
기본적으로 문장이 엉망인건 어떻게 개선좀 안되나?
몇개월을 봐왔지만 통 나아지질않네..
분명 한글인데 해석까지하며 읽어야하니 너무 피곤하네..
한글 공부좀 꾸준히 하시지..
          
태지2 22-06-02 01:46
   
님이 걸러서 읽으셔야 할 듯...

왜? 억지로 읽으세요? 모든 글을 다 읽으시는 것 같지는 않은데 말입니다.

또 쓰면...
옛날에는 정직도 떨어지는 사람은 이해하지 못하게... 머리 나쁜 제가 그렇게 쓰었었지요.
그 일에는 나무묘법연화경, 그 이전 경전의 경전도 포함되지만 나무묘법연화경과 관련이 깊고,
과거 국어 점수는... 중고등핵교 때 70대 였었었는데.... 외우는 것이 잘 안되던 저는
문법으로 점수를 높일 수 있었고, 50명 중에 47등도 했었던 것 같은데...
대입 학력고사에서는 5문항이 국어과목 안에 한자가 들어 있었는데... 미칠 것 같았습니다.
그 때는 1문제, 운 좋으면 2문제 정도 풀 수 있었지요.

31살로 기억하는데, 이쁘고 빛이 나던 여자를 차지 할 수 없어서 읽은 책, 똑똑해지고싶어서 읽은 책이 나무묘법 연화경이었고,
그 이전에도 제 자신이 사라지는 듯한 경험을 했었는데...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고, 다른 제가 있어 두려웠습니다.
그런데, 그 때는 제 자신이 사라지는 것같은 것이 그렇게 많이 하고자 함에서 두렵거나 하지는 않았었습니다.

아둔하고 머리 나쁜 제가 바뀌기에는... 또 안 알량한 앎을 안 알려 주려고도 여전히 하기 때문에...

저를 통해서 잘났다! 선생질을 통한 무임승차를 하고 싶거나, 샤를처럼 거짓말 하는 것을 좋아라! 하지 않는다면...
정확하게 그 이유를 말하고 잘 못된 점을 말 했었어야 했었다고 생각 합니다.(자신의 감정도 정확하게 타인에게 말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장만 22-06-01 18:43
   
그래도 샤를 정도면 전문적이고 중립적이고 정직한거 같은디 ????
          
태지2 22-06-02 01:47
   
거짓말 하고서 하는 하는 행동이...

님도 다른 레벨의 사람을 만나 보셨으면 합니다.
     
porch 22-06-01 19:00
   
헐 국평오라고 하지만 이 정도면 잘해야 8등급이겠네
          
태지2 22-06-02 01:48
   
"국평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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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안에서의 평가? 평화? 오 뜻은 뭔 뜻임?
한자 이해에서 해아릴 오자도 잘 모르는 상태 같은데... 뭔 뜻임?
고지혈증 22-06-02 01:33
   
신아무개랑 센아무개 유튜브만 보는 사람들은 샤를 엄청 까던데 아조프를 나치라고해서 엄청깜.
     
태지2 22-06-02 02:05
   
혹시 신종현이 말하는 것이라면... 낮은 수준이고, 협잡배이며, 사기꾼이라 생각 합니다.
미간 사이 눈이 열리면에서도 잘났다! 하고 싶은, 믿고 싶었던 사람들이 많았었습니다.
그 일에서 타인도 있었고, 했었는데... 강행하던 사람들을 보았었지요.

제 엄마가 죽어갈 때도 그 짓을 했었습니다.
저를 존라 사랑한다는 여자 인간이...  웃기고? 하지 말라 했었는데...
협잡에서
위안부 할머니들 모집, 그 앞잡이와 성공... 출세! 그런 일 같은데...
님 생각은 그런 일이 아닌 것 같고, 다른 생각이 있으시고, 한 것 같은데... 말 해 볼 것이 있으신가요?

이 싸이트를 운용하면서 돈 벌이 한다 하는 내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