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잘났다! 하려 함에서 정직한 사람이 아니라 생각 함...
1. 미군이 일본 폭격 할 때 폭장량 10배 정도 개념 없이 많이 틀리게 말 함.
2. 에이브라함스 탱크 방어력에서 100mm와 1000mm를 해깔려 했었음. 전쟁 상황을 설명하는 일에서...
-------------------
PS-
1. 꼴에 잘났다고 함, 그런데 더 보기 싫은 것은 화장을 짖게 하는 것임...
2. 기자랍시고 하기도 하고, 많이 알고 있다고 하기도 하는 것 같은데....
자신이 타인에게 정직하게 말 해야 하는 일에서 좀 아닌 것 같음....
사기치는 것이나, 사기치려 함이 있는 상태유지인 것 같음....
3. 의견 재시보다 과거 과시에서의 그 거짓말을 대처함에서 어떤 짓을 했었을 것인지...
제가 반박 글을 적었고, 그 인간과 그 쪽에서 신고한다 하길래... 그렇게 하라! 했었음...
4. 아전인수보다 좀 더 발전된 좀 더 더티하다 생각 했는데, 그 인간을 보면서 든 생각은 앞으로도 번복되어 나타날 것 같음...
또 쓰면...
옛날에는 정직도 떨어지는 사람은 이해하지 못하게... 머리 나쁜 제가 그렇게 쓰었었지요.
그 일에는 나무묘법연화경, 그 이전 경전의 경전도 포함되지만 나무묘법연화경과 관련이 깊고,
과거 국어 점수는... 중고등핵교 때 70대 였었었는데.... 외우는 것이 잘 안되던 저는
문법으로 점수를 높일 수 있었고, 50명 중에 47등도 했었던 것 같은데...
대입 학력고사에서는 5문항이 국어과목 안에 한자가 들어 있었는데... 미칠 것 같았습니다.
그 때는 1문제, 운 좋으면 2문제 정도 풀 수 있었지요.
31살로 기억하는데, 이쁘고 빛이 나던 여자를 차지 할 수 없어서 읽은 책, 똑똑해지고싶어서 읽은 책이 나무묘법 연화경이었고,
그 이전에도 제 자신이 사라지는 듯한 경험을 했었는데...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고, 다른 제가 있어 두려웠습니다.
그런데, 그 때는 제 자신이 사라지는 것같은 것이 그렇게 많이 하고자 함에서 두렵거나 하지는 않았었습니다.
아둔하고 머리 나쁜 제가 바뀌기에는... 또 안 알량한 앎을 안 알려 주려고도 여전히 하기 때문에...
저를 통해서 잘났다! 선생질을 통한 무임승차를 하고 싶거나, 샤를처럼 거짓말 하는 것을 좋아라! 하지 않는다면...
정확하게 그 이유를 말하고 잘 못된 점을 말 했었어야 했었다고 생각 합니다.(자신의 감정도 정확하게 타인에게 말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신종현이 말하는 것이라면... 낮은 수준이고, 협잡배이며, 사기꾼이라 생각 합니다.
미간 사이 눈이 열리면에서도 잘났다! 하고 싶은, 믿고 싶었던 사람들이 많았었습니다.
그 일에서 타인도 있었고, 했었는데... 강행하던 사람들을 보았었지요.
제 엄마가 죽어갈 때도 그 짓을 했었습니다.
저를 존라 사랑한다는 여자 인간이... 웃기고? 하지 말라 했었는데...
협잡에서
위안부 할머니들 모집, 그 앞잡이와 성공... 출세! 그런 일 같은데...
님 생각은 그런 일이 아닌 것 같고, 다른 생각이 있으시고, 한 것 같은데... 말 해 볼 것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