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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6-20 17:49
[사진] 우크라로 보내기 위해 수리&재도색된 호주 M113AS4 장갑차
 글쓴이 : 노닉
조회 : 3,497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사진 설명이 없습니다.

사람 1명의 이미지일 수 있음

사람 2명, 비행기,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Australia sent the first 3 of 14 M113AS4 armored personnel carriers it committed to give Ukraine.

These are former Australian Army units that have been repaired and repainted to serve the Ukrainian Army.

This is the 2nd type of armored vehicle Australia sent after providing 40 Thales Bushmaster MRAPs.

Photo credits to original sources.


호주는 우크라이나에 제공하기로 약속한 14대의 M113AS4 장갑차 중 첫 3대를 보냈습니다.

이들은 우크라이나 군대에 복무하기 위해 수리 및 재도색된 전 호주 육군 부대입니다.

이것은 Thales Bushmaster MRAP 40대를 제공한 후 호주에서 보낸 두 번째 유형의 장갑차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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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듀스 22-06-20 18:02
   
전쟁터로 직행할 차량에 무슨 올도색까지 해야하나 했는데
찾아보니 1960년대 도입해서 수면연장 하다하다 못 버텨서 레드백 사려는 거였네. ;;;
한이다 22-06-20 18:39
   
뭔가 외계세력에 대항해 전세계가 힘을 모으는 느낌인데...;;
노원남자 22-06-20 19:26
   
어찌보면 서방이든 동유럽이던 이참에 수명다한 군사무기 처리하고 새물건받아오기 적절한 타이밍인듯..우크지원으로 외교력쌓고 신식무기 들여서 군사인프라 제구축할기회..
도나201 22-06-20 19:55
   
호주도 참 양아치 놈들이네요.
MRAP 은 사실상 생산라인 폐쇄되어서 이제는 수리도 힘든 물건임.
그리고 평지라서 그나마 활동에 제약은 없는데.
구릉지대에서는 최악의 물건임.


그렇다고 RPG9에 대한 방호력도 없고,

거기에 M113 은.... 이건 뭐 거의 쓰레기고,  이런 물건준다고.. 생색내고.
참.... ㅡ.ㅡ
     
파닥파닥2 22-06-20 22:46
   
지금 총 한정이 아쉬운 상황이라 이것도 감지덕지할듯
zaku 22-06-20 20:50
   
우크라가 서방세계 도태무기짬통이 되버린..
소문만복래 22-06-21 09:27
   
뭐 총탄은 막아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