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라팔 있지 않나요? ㅋㅋㅋ

라팔은 4세대 겨우 걸쳐지는 전투기죠....ㅎㅎ
솔직히 F15보단 반단계 아래정도 봅니다...^^

라팔이 F15아래라니...ㅋㅋ
밀알못이네...

아 그런가요??
밀알못이라 죄송한데요?
그럼 라팔이 F15보다 나은게 뭐가 있죠?

F-15 의 최신형인 F-15EX조차 라팔 발끝도 못 따라갈 수준의 센서퓨전과 이를 바탕으로 하는 옴니롤 능력.

?????

반대로 라팔이 F-15 보다 딸리는건
작은 판형에 따른 출력 낮은 엔진과 낮은 작전반경과 낮은 무장탑재능력,
작은 판형에 따른 작은 레이돔에 따른 작은 레이더와 이에 따라 F-15EX최신 레이더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탐지/추적 거리

이처럼 둘은 대놓고 비교하긴 좀 애매한 기체지.

최신센서와 센서튱합 SW가 최신 vs HW빨에 따른 무장 탑재량이 최강. 뭐 이런 비교 느낌이라.

보통 가장 라팔을 선호하는 가장 큰이유는 바로 미카 공대공미사일을 운영이 가능하다라는 점이죠.    현실적으로  F15관련해서 가장 사정거리가 길고  AIM120 보다 낫다고 평가되는 무기체계중하나입니다. 

그에 따르게 항속거리 와 AESA레이더의 운영등 상당부분에서 4세대급의 이상의성능을 내는 부분이 많습니다.

거기에 함재기 까지 되니.  상당한 잇점을 가진 전투기이기도 합니다.
다만 개발과정에서 단계별로 발전되었기에 
겨우 몇년전에서야... 제대로된 성능을 내게 되었다고 보면됩니다.

아마도  KF21 블록 2 급이 되어야 라팔과 비벼볼만 할겁니다.

엄청난 폭장량,  함재기로 운영될만한 항속거리등.
괜잖은 놈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너무가격이 비쌉니다.
F15EX 를 구매하지 못하는 나라들이나,  구매가 가능합니다.

뭐 지금은 F35 이지만,  .... 

그러나 워낙 활용공간이 넓은 탓에  호환성문제라던가
기타 등등 지원무기체계에서 국산화된 나라이기에 .
나쁜선택은 아니겠지만, ㅡ.ㅡ.

결론적으로 말해서  F15 아래가 맞기는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한계가 있는게... 바로 엔진입니다.
상승추력비가 .. 상대가 되지 않아서
사실상 아래로 봐도 무방하기는 합니다.

그만큼 전투기는 엔진이 중요합니다.

다들 무슨 AESA 레이더다 뭐다 하지만,  실질적인 항공기의 체급조종은.
엔진의 성능이 절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현재 장착된 FW 의 F110 엔진 2기를 장착한 F15 를 이길수 잇는 기체는 아직까지는 없다고 보면됩니다.

그에 따른 확장성과 엄청난 추력을 바탕으로한 무장량등.... 비교대상에서 우위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라팔이 확실히 뒤쳐진다 라는 이야기보다는
라팔로 인해서 프랑스의 항공력을 실증했다고 보여지는 기체로 보면 됩니다.

만약 혹시.. 라팔에  F15EX 같은 엔진을 공유했다고 한다면 또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절대로 그럴일은 없으니,

성능상으로 조금 밀리는 상황이라고 보면됩니다.

F15 C, D 형인가  F15E 형  그리고 수많은 개량형에서  F15가 밀립니다.
즉,  구형인지 신형인지..  금방 파악해야 하죠.

결국 기동성에서 우위를 두었다고 하지만,  그것도  도그파이터때나 가능한 상황이고,
F15EX 관련해서 접근전이 가능하냐  하는 문제는
또다른 문제겠죠. 

전쟁이라는 것은 최대한 비겁하게 하는것이 국룰이라서 .  뭐가 어떻게 성능개량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프랑스도 신형전투기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기에 .
조만간  라팔  과  KF21 이 동급으로 엄청난 판매전으로 부딫칠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나마 유리한게 ...  FA50 이라는 존재를 생산하는 우리나라로서 더유리하다고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   

하이로우체계를 갖추면서  초계비행에 대한 운영비용의 부담이 극도로 줄어드니 말이죠.

F15K 도 워낙 소티당 단가가 비싼놈이라서 .

라팔도 만만치 않은 기종이기도 하고,
현재로서는  라팔은  KF21 블록2 와 엄청난  판매경쟁을 펼칠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렇군요.....서로 장단점이 있었네요;; 그냥 4세대이상인 라팔이 있어서 가볍게 쓴글인데...이렇게 쟁점화 될줄은;;; 잘보고갑니다~

역시 도나님께서 명확히 셜명을 해주시는군요.....
저도 지금 자료들을 찾아보니 도나님의 설명이 정확하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장착된 FW 의 F110 엔진 2기를 장착한 F15 를 이길수 잇는 기체는 아직까지는 없다고 보면됩니다.

F-22 랩터 의문의 1패.

그리고 FW가 아니라 PW엔진
그리고 우리 슬램이글의 GE 110 엔진의 추력이 좀더 높음.

엔진에 대해서 다들 뒤죽박죽이군요..;;

F-15 탑재

GE 엔진은 F110 씨리즈이고
PW 엔진은 F100 씨리즈입니다.

앞으로도 수 많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단 기술자립과 더불어 단가를 낮추고 수출판로 확보를 위해 금융분야 정치분야 노력도 해야하고 밥그릇 빼앗긴다고 느낄 미국업체들과도 수 없이 부대껴야 합니다 일희일비하지말고 인내심을 가져야  할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만든 플랫폼으로 전투기를 날린다는거 자체만해도 자랑스럽기 그지없군요

매우 동감합니다...
이제 시작이죠..앞으로 많은 어려움도 겪을테지만 잘 극복하리라 믿습니다...
여지껏 그래왔으니까요~~

우선은 스웨덴의 정치적 지형적 위치적 특성이 별납니다.
서방에서 개발한 기술들을 의외로 가져다가 공동작업으로 하는 방향으로 개발되어져 독자적설계를 확보한 특이한 국가입니다.

오히려 저것밖에 못만들었어.. 라고 할정도로 환경적으로 많은 잇점이 있는 국가입니다.

그래도 중립국이라는 지위를 위해서 어느정도의 국방력에 대한 부분은 철저하게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일례가  네델란드를 통한 나치의 침공이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죠.

거의 네델란드가 배신을 때려서  항구를 내어주고 바로 스웨덴을 침공했거든요..

또 워낙 네델란드가 군사적인 힘을 도외시한것도 있지만,  군사력자체가 미약했습니다.

그후 스웨덴은 자치 중립국을 표방하면서 독자적인 설계를 확보합니다.
그런나라는 이스라엘외에는 없죠.

625를 겪으면서 그러한 사조는 더욱심해지죠.

우선은 과학력군사력 및 기타 관련해서는 정말로 괜잖은 기술을 가진 국가입니다.
다만 왜 못컷냐...    특화된 무기만을 생산하다보니.
ROC 자체가 스웨덴지형에 맞는   
항공기는 철저하게  이륙거리나 착륙거리가 짧아야 하는 구조.
엔진등 부품수급에 대해서 자립적인 정비를 원하고
거기에 기타 관련  산악비밀기지를 너무나도 많이 건설해놔서 .
아직까지 스웨덴의 정확한 전력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거기에 예비역까지 제대로 갖춰져서.
생각보다는 강력한 군사력을 가진 나라입니다.

그런데도 이것밖에.. 발전못했나?  하는 의문이 드는 경우는 바로,
유럽과 괘를 마찬가지로  판매할 곳이 적었기 때문입니다.

워낙 특이한 ROC를 갖고 있다보니.  특화된 무기가 많았다라는 것이죠.

대표적인 무기가  드라켄.  S전차.. 등 자체개발무기이지만,
워낙 특화된 무기라서  생각외로 판매국이 하나도 없었고,
심지어는  마약상에게 판매가 되는 경우도 있어서 .

국가VS국가라 판매한 전력이 극히 드물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기술의 발전으로 워낙 특화된 ROC이다.  보니  다 극복하게 되어서 빠르게 전력하락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전차는 바로 포기하고 독일제 레오2전차를 바로 긴급수혈하면서  S전차를 전면교체하게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 K1 전차 개발때... 이전 스웨덴개발자를 불러와서 엄청난 자문역활을 하게 됩니다.
현가장비의 중요성을 엄청나게 설파하게 되었고,
그게 현재 K2 전차의 사상에도 들어가서  상당한 지형적위치를 선점하게 됩니다.

현재 STRV 103 전차는 전량퇴역 치장물자로 돌려졌지만,
육군력을 볼때 자체적인 대전차미사일생산체계를 갖춰서 생각외로 강군입니다.

그러나 해군 역시 엄청난 ROC 로 인해서
1000톤급 이상의 전투함정은 만들지 않고,
지원함만 가득 만들고  그에 따른 잠수함전력,  기뢰함  거기에 상당한 소형이면서 빠른  특수작전용함을 자체개발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특수작전용함정에 많은 기술 노하우를 갖고 있으며  상당량 수출하기도 합니다.
북한에게 팔정도로 말이죠.

특히 반잠수정과 같은 물건들. .. ㅡ.ㅡ.

아주 희안한 국가입니다.  K2 전차의 기본사상을 설파하면서도  북한에 무기를 동시에 파는 .... ㅡ.ㅡ
중립국입니다.

몇가지 이국가의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자체전차생산시설이 사실상 폐쇄된 상황이라서 전차전력의 수가 상당부분 적은 수량만을 확보해놨습니다.
대량생산체계와 기타 보급에 관련한 부분은 자체적으로 해결하려고 했으나,
일부 관련 해서는  아직까지 부족한 경제적인 여력이 힘이 부치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오히려 상륙전저지에 상당한 전력을 투사하는 국가이기에 .
항공전력의 스크램블능력이 세계에서 가장 좋기로 유명합니다.  물론 그에 따른 방공망은 확실히 구비하고 있다라는 뜻이기도 하죠.

그렇기에 상당히 특이한 ROC 를 갖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신에 역습이라던가.
역침공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한 전력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아..스웨덴은 지정학적인 위치로 인해 어느정도 한계점을 가지고 있었군요^^
또 따른 사실을 알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상임이사국 중 항공기술력이 가장 딸리는 게 중국인데요...
일본이 비벼 볼만 한 건 없을 듯 합니다...기본적으로 핵강국지위를 얻어야 가능 할 거 같구요..
구지 더 추가 한다면...인도 정도 일 듯 합니다...

ㅋㅋㅋㅋ 쩍본은 자체개발이 아니죠. 그 자체개발 이력이 있다면 지네들이 추구하는 6세대기를 영국과 굳이 손잡(?)아 가면서 할 필요가 없죠. 쩍본애들 기술은 일체형윙 밖에 없었는데, 그것도 지금은 내구성문제로 말이 많츄. 쩍본은 과대평가된 부분이 넘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