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군인들
발부된 징집명령서
각 직장이나 직장연합 예비군등 원래는 징집대상이 불가한 인력들과 여성들에게 까지 징집명령서가
발부되어 이 명령서를 받은 사람들은 징집사무소로 가서 자신의 현재 상황을 확인하고 와야 함.
얼굴사진과 신발사이즈, 옷사이즈등을 확인하고 옴. 즉 본인여부 확인
명령서에 대한 질문에 대해 그들은 방어훈련등 일상적 훈련이라고....
러시아가 침공전 병사들과 예비군들에게 일상적 훈련이라고 발표했고
서류부터 모든 명령체계를 그렇게 해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