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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7-05 15:40
[사진] 이스라엘서 도입한 필리핀 고속정 해상시험
 글쓴이 : 노닉
조회 : 3,328  

May be an image of outdoors

May be an image of 2 people and ocean

May be an image of 1 person and body of water

May be an image of 1 person and outdoors

May be an image of 7 people, people standing and body of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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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be an image of 2 people

May be an image of 8 people, people standing and body of water

May be an image of 8 people, people standing and outdoors

May be an image of 15 people and people standing

The Philippine Navy has posted photos of the sea trials of the first two Shaldag Mk. V fast attack interdiction craft for the Philippine Navy.

Both were built in Israel Shipyard's facility in Haifa and conducted the sea trials in Israel. 

The FAIC are armed with the Typhoon 25mm or 30mm naval gun and two Mini Typhoon RCWs for 12.7mm heavy machine guns from Rafael Advance Systems Ltd.

Based on the photos, it appears that both ships are among the 5 units that will not be armed with the Typhoon MLS-NLOS missile launchers for the Spike NLOS missile upon delivery. 

It would be remembered that only 4 of the 9 FAICs will be armed with the missile, although the photo also shows that there is an allocation for them should the Philippine Navy decide to procure and install them in the future.

It also appears that the FAIC can be controlled from the outside, similar to yachts, with expected redundancy from inside the protected bridge.

All photos credited to the Philippine Navy.


필리핀 해군이 필리핀 해군을 위한 최초 2개의 Shaldag Mk. V 단속 공격 중독 공예의 해상 실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둘 다 하이파에 있는 이스라엘 조선소의 시설에 건설되었고 이스라엘에서 해상 실험을 실시했다.

FAIC은 라파엘 어드밴스 시스템즈 Ltd의 12.7mm 중기관총을 위한 태풍 25mm 또는 30mm 해군총과 미니 태풍 RCW 2대를 무장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 두 함선 모두 태풍 MLS-NLOS 미사일 발사체가 배송 시 스파이크 NLOS 미사일 발사체로 무장하지 않는 5대 중 한척으로 보인다.

9대 FAIC 중 4대만 미사일로 무장한 것으로 기억될 것인데, 사진에선 필리핀 해군이 향후 조달 및 설치하기로 결정해야 할 것 같다.

또한 요트와 유사한 외부로부터 FAIC을 제어할 수 있어 보호 다리 안에서 중복이 예상되는 것으로 보인다.

모든 사진들은 필리핀 해군에게 인정되었습니다.


맥디페북 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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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2 22-07-05 16:07
   
함정만 보고 도입한 것은 아닌 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럴게 생각한 이유는 기술 이전과는 거리가 먼 얘기같고, 좀 비싸다고...
소문만복래 22-07-05 16:55
   
100톤급에서 샬다그만큼 좋은게 없나보네요.
명확히 말하면 일반 고속정이라기 보다는 고속순찰정으로 표현되어 있고,
제한적이나마 원양에서도 작전이 가능하고 항속거리도 길어서 필리핀 사정에 딱 맞다 합니다.
가볍기도 하고 홀수선아래도 그리 깊지 않아 기존 고무보트들로 돌아다니던곳에서도 운용이 가능하고요.
특히 샬다그는 원격함포를 장착하고 있어서, 별달리 엄폐할곳이 없는 함상에서의 전투에서도 승무원을 보호할 수 있는데, 툭하면 마약선이나 반군과 전투를 하는 필리핀군에게는 꼭 필요한 사양이겠죠.
여기에 원하는 경우 어뢰나 대함미슬도 장착이 가능하고 그걸 운용할 레이더와 소나도 갖추고 있다네요.

사실 이 급에선 우리나라는 아예 함급자체가 없어 시장 참여를 안하고 있기도 하고요.
당장 우리 참수리211만 해도 200톤급입니다. 저거 두배크기에요.
마찬가지로 일본 하야부사급도 250톤짜리고, 중국 후베이급도 250톤짜리에요.
소련시절부터 러시아에 대항해온 북유럽 3국의 명성높은 고속정들도 죄 250톤급 이상입니다.
그나마 대만에서 온갖 고속정을 여러종류로 싸게 잘 만들어 내놓고 있긴 한데, 중국과 직접 해역이 맞닿아 있는 필리핀 입장에서는 사들이기가 영 곤란했겠죠.
이거 생각해보면 잘 샀다고 봐야겠네요.
다른생각 22-07-09 11:57
   
이미지가 나만 안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