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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28 21:48
[해군] 원잠..을 생각하다 문득 떠오른 상상
 글쓴이 : 스마트MS
조회 : 2,154  

만약 미국이 중고 LA급 원잠을 1척당 9억 달러.한화 1조 600억원 정도에 판매제의를 해 온다면

과연. 현재의 대한민국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 라는 상상이 떠오르네요 ㅎ

최소 2척이상은 운용해야 임무수행과 정비시의 공백을 줄일수잇으니

한 2조원 이상으 예산이 필요하다 가정해 보면
(어라 택시법이 통과되면 매.년. 1조 9천억을 지원해야 한다면서)

당장은 보기만 해도 배부를듯한 포만감 만족감에 젖어잇겟지만

재래식 4척이상 건조는 무산의 위기

이미 원잠 보유햇는데 굳이 차기 잠수함 진행을 해야 하나?

중형 재래식 잠수함. 나가리...

당장 투입가능한 잠수함 승조원 인력부족...;;

뭔가. 안좋은쪽으로의 반응이 많아 보이네요...

역시 오오오랜 시간을 두고 자력으로 실현해야 하나..
(워 워. 그렇다고. 프랑스의 루비급은 흠좀무..)

이거야 원. 한국이 먼저일지 브라질이 먼저 일지도. 경쟁구도로 형성되는건 아닐지 ㅎ
음. 일본은.....
글쎄요. 전 다른 관점에서 추측해보자면
일본은 원잠을 애시당초 오래전에 진작 포기한게 아닐까 생각이 되어지더군요
분명 오랜시간을 지내며 모은 잠수함 건조능력. 신형재래식잠수함의 체급등 분명 환경적으로
가능성은 잇어보이나
냉전의 유산물. 해자대. 의 성장 속뜻 시간벌이용 총알받이용
미국의 집지키는개.와 그사이에 이어진  개목줄. 두꺼운 쇠사슬인지라

평화헌법이 페기되고 독자적 움직임이 가능하며 준군사조직에서 정식군대로 재창설되는
수준이 아닌이상
(그냥 전범국이니..)
주변국과의 외교마찰를 고려한다면. 후
독일군 수준의 재건은 결코 어려워 보이죠 (독일도 핵보유는....;)
그래서 아예 재래식의 한계점까지 이른 현재의 잠수함에 집중하는듯해 보여서 말이죠
(우방국이라 하나. 결코 허용할리 없는 핵전력..)

어쨋건. 뜬금없이 원잠이 갑작스레 도입된다면. 득보단 실이 많다고 할만한 반응이 먼저일지 ㅎ
(좋은점?  원잠에서 폐기물이 나오니 이걸로 재처리하게 시설 도 허락해달라고 하면 종ㅎ은 협상카드용?
ㅎㅎ 일단. 원자력 잠수함에서 나오는 페기물은 iaea 가 간섭을 못하니..;;
어느  최대규모의 원잠운용 국가때문 일려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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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꼬이떡밥 13-01-28 21:59
   
중국은 대놓고 날뛸꺼고 일본은 로비로 못팔게 막겠지요...
근데 궁금한게 핵미사일을 장착한 디젤잠수함은 뭐라고 부르나요?
     
스마트MS 13-01-28 22:08
   
위험한거 싣고 잇는 재래식 잠수함이요
     
스마트MS 13-01-28 22:14
   
ㅎㅎㅎ. 진담이고요

핵미사일 발사 플랫폼으로 잠수함을 이용한것 뿐이지 핵잠이라고 부르기엔 뭐하죠

소련의 잠수함 탄도미사일 발사가 가능한 골프급을 원잠 핵잠으로 분류하지도 않고

순항미사일에 핵탄두 달아서 돌핀급에서 운용한다 한들 그것을 원잠 전략원잠이라 부르기엔 흠좀무 ㅎ
     
소리 13-01-29 20:56
   
새로 말을 만들자면 전략디젤잠수함??
펜펜 13-01-28 22:22
   
울나라는 고순도 우라늄을 정제를 못하도록 제약을 받아요...
원잠을 판다는건 고순도로 정제한 우라늄이 포함된 소형 원자로를 판다는건데 미국이
미치지 않는한 절대 안팔겁니다.
펜펜 13-01-28 22:24
   
아! 그리고 고순도 우라늄만 정제할수 있도록 해준다면 당장이라도 원잠을 만들수 있어요...
중고를 도입할 필요도 없죠..ㅎㅎ
     
스마트MS 13-01-28 22:41
   
으잉?
ㄴㄴ. 그건 좀 아니죠. 어떤한 근거로 인한 개인적 의견이신진 모르겟으나
결코 현재의 한국의 환경으로 단시간내에 원잠을 등장시킬순 없답니다
원전수출 국가로서 기술적으론 충분히 소형화된 원자로 설계는 가능하나
잠수함 탑재용과 탑재시 전력공급 소음 중량등 최적화된 물건을 만드는것은 다르다고 봅니다
그리고 한국은. 대우는. 2000t급 이상의 선체를 건조한 경험 기술이 없습니다
209. 214와는 아주 크게 다른 분야이죠

당장이 어느정도를 의미하는지는 모르나. 10년은 예상하고 잇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펜펜 13-01-28 22:51
   
소형화된 원자로는 이미 일체형으로 설계한 '스마트 원자로'를 개발을 끝냈구요...
농축율 15%짜리로 만들어서 진동이나 소음을 위해 일단은 상업용 컨테이너선에 설치를 해서 굴려보자고 의견이 있었는데 미국이 난리친걸로 알아요...
현재 건조중인 제래식 잠수함인 장보고3형이 3300톤급입니다...그게 무사히 성공을 하면 원잠도 설계할 기술이 증명이 된걸로 봐도 무리가 없지않나요?
장보고3는 현대와 대우의 설계팀을 한팀으로 뭉쳐서 설계를 최근에 끝마친걸로 압니다.ㅎㅎ
원잠이 꿈만은 아니죠....ㅎㅎ
참고로 장보고3에는 수직발사관도 6개나 들어있답니다...ㅎㅎ
               
스마트MS 13-01-28 23:02
   
이미 스맛 원자로의 잠수함 탑재용 전환은 어려운걸로 보고 잇지 않앗나요?
순수 발전계통으로 전력공급과 기타. 해수 담수화 주 목적이지
결코 대형선박 잠수함등 엔진용으ㄹ무리인걸ㄹ알고잇엇는데요?
게다가
3000t급 목표를 보고 오해를 하시는듯 한데. 한국에서 원잠보유시 가상의 제원은
4000~5000급으로 보고잇는게 대다수입니다
이과정중 3000급은 구상안으로만 잡혀잇고
209급을 최대한 수명까지 운용후 214 마지막 9척이 실전배치후 18대 운용하다
209 전기형 퇴역시점 공백을 차기 중형 3000급으로 채우는것이 골자인데
이 진행속의 시간은 근 10년짜리죠
독일에서 4~50명의 기술자가. 기초 설계강의 교육1년 과정과 독일로부터 완성형 209 214 설계도면으로
건조한 실적만으로 도전하기엔 소화시간이 많이 더 필요로 하죠
                    
펜펜 13-01-28 23:15
   
스마트 원자로를 잠수함용으로 사용하는게 어려운건 소음과 안전성 때문으로 전 압니다.
애초에 울나라에 들어온 원자로가 미 잠수함용으로 개발한걸 민수용으로 전환한거라 이걸 다시 잠수함용으로 만들기에는 설계상의 문제는 없는걸로 알구요...
문제는 소음과 안전성인데 이걸 시험을 해볼려면 테스트용 잠수함을 만들어서 시험을 해보는게 맞지만 돈이 없으니 꿩대신 닭으로 상업용 상선에 설치를 해보자는 논의가 분명 있었지만 확실하지도 않은걸 가지고 해서 공연히 미국에게 의심받을걸 우려해서 포기한걸로 압니다...뭐 카더라 소문으로는 미국으로부터 압력도 상당했다고 하고...
장보고3 3300톤급은 이미 설계를 끝냈고 이미 예산 집행도 된걸로 아는데요??
모형도 만들어서 말레이시아인가 어디 군사박람회에 출품했다고 기사까지 났는데..-_-;;
                         
스마트MS 13-01-28 23:40
   
그 모형을 모크업 목업이라고 부른거죠
설계이후 예산집행이 아닌 예산을 받아서 설계를 진행하여야하는게 잠수함계획이랍니다

잠수함의 설계에는 5계로 구분이 되어집니다
정마로설계가 완료되엇다. 공식적인 발표가 잇다면 그것은. 1내지는2단계 과정의 일부분일겁니다
현재 폰으로 작성하며. 영문은 표기는 기억나진 않지만 주 제목으로
1개념설계 이전 단계
잠수함 수요자가 제시하는 작전요구성능 달성을 위한 함의 크기 무장 탑재장비를 계획하는 단계

2개념설계 단계
요구성능 전술요구도에 맞추어 부분적인 계획을 진행하는단계
(아 가물가물)
3정의 단계
개념설계을 재검토하고 결과을 바탕으로 설계와 공급계약을 할수잇도록 모든 사양을 정의하는단계
4기본설계단계
확정늰 계약에 따라 선체와 장비를 획득하고 설치하고 연동하는 단계
5상세및 현장 살계단계
홈건조를 진행하면서 설게에서 다루지않ㄴㄴ 배선 배관 장비을 설치하면서
도면으로 작성하는 단계
6....여기서 부터 건조 7시운전 단계

이중 설계 5단계중 각 단계에서 소요하는 시일은 기본이 1년에서 22개월 입니다
100명도 되지 않는 설계 엔지니어이 로또라도 맞길 바래야 하는걸까요?
지금부터 설계해야
214가 모두 실전배치후 209 전기형이 퇴역할시점에 맞추어 건조 양산에 들어갑니다
보통 1년 걸린거로봐선 건조엔 뱔무리는 없지만 절대적으로 부족한 설계는 오직 시간과 예산만이 가능한거죠
설사 설계가 완료되여다면
214ㅡㄴ 나가리 시키고 차라리 kssx가 우선시 되어야하지 않나요?

그리고 15정도의 농축도는 효율성이 좀 그렇군요. 자칫 가능하다 할지라도
몸집큰 루비급의 사태도 가능성잇는 원자로 성능입니다만
               
스마트MS 13-01-28 23:13
   
적어도 잠수함 건조 분야에선 현대보단 대우를 앞에 놓으셔야 합니다

대우 현대 합작 설계는 기초적인 구상도 개념의 설계도안이여서
일반공개된 모크업 형상으로만 보고 잇습니다
구체적인 세부설계 단계는 아니죠
다시 한번 언급하지만 단시간내 등장은. 꿈이죠
209 214의 건조와. 3000의 건조는 시작부터 다르다는걸. 분명히 알아두셔으면 하네요
완성된 함형.  의 설계도면으로 시작한것과
0에서 시작하여 커다란 1로 만들어가는 진행되는 과정은 같을수가 없다고 말이죠

네 저 역시 수직발사관은 알고 잇습니다
아마 533이상의 직경이라면 시일에 맞추어 개량된 현무3.탑재되어 기존 잠대지300km이상의
순항이 들어가거나
근래에 나오는 533직경의 소형화된 초음속 대함미사일을 염두해 둔것일지 모르겟군요
                    
펜펜 13-01-29 03:05
   
08년 현대중공업이 차기중형잠수함 기본설계계약수주.
09년 현대중공업이 산학과제로 잠수함개념설계를 위한 디지털목업개발 연구용역함.
12년 12월에 차기 잠수함 3000t급 사업업체로 대우조선 선정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num=173585

뭔가 잘못 아신듯...
                         
스마트MS 13-01-29 05:57
   
? 뭐죠

본문내용에 대우조선 선정과 관련하여
님께서 말한대라의 설계완료상태가 아닌 현재의 모습을 말하고 잇군요
2020년까지 개발(설계)를 완성하고 2022녀말까지 2척을 인도한다는것은
209그도입시 계약조건으로 한국의 기술자가 독일에가서 기초교육강의를 받은 시점부터
3000t 시작은 10년이 넘어가는 장기진행혜 계획으로 결코 단시일에 완성 등장할수 없다는걸 다른관점에ㅅ보여주는군요 ㅎ
공동개발이라하여 회사간 회사의 공동이라긴보다는
대우 현대의 설계분야 기술자가 워낙 부족하다 보니 나타난 방안이죠
독일처럼. 3곳에 100명씩의 설계에 전문화된 인력이 209급을 214급이 등장하게된 300명의 원동력처럼
한국은 합칠수 밖에 없는 환경이죠
또한 예산의 규모만 봐도 아직은 준비단계라는 짐작할수 잇죠
2척 규모에 2조7천억 은 결코 나쁜 시작단계는 아니죠
척당건조예상비용을 제외하더라도 기본설계환경엔 도움은 될테니 말이죠
                         
스마트MS 13-01-29 06:27
   
2척 계약금액이 1조 6천억이라면 척당 8000억으로 보이며
나머지 1조원은. 기사본문의. 기본설계. 상세설계 등 자체개발을 위한 예산
인듯하죠
결코 아아아직은 님이 처음에 언급대로 원잠 등장은 무리 하물며 3000도 십년은 기다려한다는거죠
뭐꼬이떡밥 13-01-28 22:35
   
한미 협정때문인가요? 아니면 이것도 핵확산 금지 조약 같은 기구에 가입되어 있어서 그런건가요?
     
펜펜 13-01-28 22:47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핵확산 금지조약일겁니다.
잠수함용으로 사용할려면 우라늄 농축율이 90%는 넘어야 경제성이 있습니다.
현제 원자력 발전소용으로 수입하는건 농축율이 10% 정도이구요...
체결한 조약상 농축율이 20%를 넘지 못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럼 경제성이 너무 없어요....한 7~8년 굴리다 폐기를 해야 할걸요...
잠수함을 한번 만들어서 못해도 30년은 굴려야 경제성이 있죠...
호랭이님 13-01-28 23:51
   
원심분리기만 있어도 고농도 우라늄과 플루토늄은 쉽게 뽑아낼 수 있습니다... 솔직히 원잠에 쓰일 고농도(60%이상 농축)핵연료도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뽑아내고도 남죠..
     
노트패드 13-01-29 05:17
   
참고, 원심분리기는 굉장히 구식이고...
요즘은 레이저로 추출 가능합니다.
현재 한국이 이걸 실험하다가 걸려서 농축으로 못 뽑아냈다고 구라친 것 같은데...
뭐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실듯.
점점 추출하기가 쉬워지고 감추기는 더 쉬워지는 시대죠...
펜펜 13-01-29 07:48
   
스마트MS님에게//
일단 제가 건 링크에는 건조업체로 선정이 되었다는거고 그럼 기본설계, 상세설계 되어있는 상태서 건조가 된다는 겁니다.
2022년에 인도하는 두척은 batch-1, batch-2, batch-3중에서 batch-1에 해당하는것으로 건조후에 소음이나 각종 트러블이 생길것이므로(처음으로 자체설계, 건조하는것이니 당연) 그것들을 바로잡고 인도를 할겁니다.
그다음에는 각종 오류를 잡은후에 자체개발한 첨단장비를 집어넣은 batch-2 건조가 되겠죠..
batch-1은 최대한 안전하게 건조하기 위해 기존에 검증된(다른말로 상대적으로 낙후된) 기자제들이 들어갑니다. 예를 들면 축전지가 시장에서 예전에 검증된 납축전지가 들어갑니다...
건조후 건조함이 설계상 문제가 있다든지 수정을 해야 한다든지 등등을 하고 자체개발한 각종 첨단 기자재들로 교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그 비용이 총 1조원이라 봅니다만....
아무렴 3000톤급 잠수함이 8000억만 하겠습니까.. -_-

그리고 제가 사용한 '당장'이라는 단어 때문에 그러신듯한데 전 3000톤급이 무사히 성공을 하면 당장이라도 원잠을 만들수 있다고 했구요, 여기서 당장은 1~2년이 아니라 돈과 만들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언제든지 원잠 건조를 시작할수 있다는 뜻입니다...뭐 소음이나 안전성이야 건조하겠다는 의지와 돈만 있으면 별 문제는 아니죠..

현재의 KFX처럼 기술이 없어서 이런저런 딜레마나 고민를 겪을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스마트MS 13-01-29 12:34
   
님에게
내부장비 포함되금액인 8000억이 더 높은 가능성입니다
단순히 선체. 함형건조비가 8000억이고 내부장비가 가압경수로가 들어간 원잠도 아닌 재래식 잠수함탑재용이
5000억에 달할리가 없죠. 214급과 유사한 장비탑재가 기본적인데 말이죠
건조선정 업체까지만 이해합니다
기본설계 상세설계는 진행중이지 되어잇지는 않다는게 저의 생각이며
링크 본문에도 분명
기본설계를 비롯한 상세설계와 관련 기술을 모두 우리나라가 자체 개발할 예정이다.
라고 언급되어 잇습니다
아직은 준비단계일뿐이죠
드뎌가입 13-01-29 10:22
   
잠수함 그 하고 싶은 이야기들 -안병구(장보고함 초대함장)

제 기억이 맞다면 이 책에 나오길
핵잠을 가지면 핵물질 검사 다 받아야합니다.
어느 해군 함정보다 은밀성이 요구되는 잠수함 운용 정보가 나돌게 된다는 이야기라했던 거 같습니다.
글쓴 분은 잠수함에 들어가고 나오는 핵물질을 IAEA가 어쩌지 못한다고 가정했는데 가정에 오류가 있는거죠.

고로 해군이 수용할 수 없는 거래입니다
스마트MS 13-01-29 12:39
   
핵상임 이사국 미 러 프 영 중 은 핵무기와 원잠을 운용하죠
이들국가의 군이 보유한 원잠에 대해서

초기사전 확산방지를 목표로하는 아에이이에가 영향력을 발휘할순 없다고 보고잇습니다
다들 이미 한통속이니 말이죠

브라질은 프랑스와 협력으로. 원잠실현시. 방패막으로 작용될지도 모르죠

저도 안제독님과 관련된 이야기는 몃번듣긴 햇습니다
원잠운용시 검사는 필수이겟지만 그 검사원은 해당 핵 상임이사국의 군당국오니
치외법권이라 보여지네요
스마트MS 13-01-29 12:46
   
잠수함의 독일 의존도
를 대체까지 할려한다면 리스크 역시 상승은 어쩔수 없죠
이것은 다시 기일의 증가로도 이어질수잇고요
지멘스의 추진용 원동기 충전장비
칼 자이쯔의 전투 잠망경
아틀라스의 전투시스템 어뢰
엠티유의 디젤엔진
가블러의 각종 마스트
노스케 ㅡ 케져의 공기정화 시스템
시우어 앤 케어의 각종 배관 설비 펌프
안슈츠의 자이로
뭘러의 각종 모터
에어로 매리타임의 통신장비
선체 건조는 독일의 영향력으로. 지들도 만든적 없는 현대식 3000급을
묘하게 유도한듯 보이기도 하죠
(만든적도 없으면서 한국기술자에게 왜 3000급으로 기초설계 강의를 한지는 모르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