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미국이 중고 LA급 원잠을 1척당 9억 달러.한화 1조 600억원 정도에 판매제의를 해 온다면
과연. 현재의 대한민국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 라는 상상이 떠오르네요 ㅎ
최소 2척이상은 운용해야 임무수행과 정비시의 공백을 줄일수잇으니
한 2조원 이상으 예산이 필요하다 가정해 보면
(어라 택시법이 통과되면 매.년. 1조 9천억을 지원해야 한다면서)
당장은 보기만 해도 배부를듯한 포만감 만족감에 젖어잇겟지만
재래식 4척이상 건조는 무산의 위기
이미 원잠 보유햇는데 굳이 차기 잠수함 진행을 해야 하나?
중형 재래식 잠수함. 나가리...
당장 투입가능한 잠수함 승조원 인력부족...;;
뭔가. 안좋은쪽으로의 반응이 많아 보이네요...
역시 오오오랜 시간을 두고 자력으로 실현해야 하나..
(워 워. 그렇다고. 프랑스의 루비급은 흠좀무..)
이거야 원. 한국이 먼저일지 브라질이 먼저 일지도. 경쟁구도로 형성되는건 아닐지 ㅎ
음. 일본은.....
글쎄요. 전 다른 관점에서 추측해보자면
일본은 원잠을 애시당초 오래전에 진작 포기한게 아닐까 생각이 되어지더군요
분명 오랜시간을 지내며 모은 잠수함 건조능력. 신형재래식잠수함의 체급등 분명 환경적으로
가능성은 잇어보이나
냉전의 유산물. 해자대. 의 성장 속뜻 시간벌이용 총알받이용
미국의 집지키는개.와 그사이에 이어진 개목줄. 두꺼운 쇠사슬인지라
평화헌법이 페기되고 독자적 움직임이 가능하며 준군사조직에서 정식군대로 재창설되는
수준이 아닌이상
(그냥 전범국이니..)
주변국과의 외교마찰를 고려한다면. 후
독일군 수준의 재건은 결코 어려워 보이죠 (독일도 핵보유는....;)
그래서 아예 재래식의 한계점까지 이른 현재의 잠수함에 집중하는듯해 보여서 말이죠
(우방국이라 하나. 결코 허용할리 없는 핵전력..)
어쨋건. 뜬금없이 원잠이 갑작스레 도입된다면. 득보단 실이 많다고 할만한 반응이 먼저일지 ㅎ
(좋은점? 원잠에서 폐기물이 나오니 이걸로 재처리하게 시설 도 허락해달라고 하면 종ㅎ은 협상카드용?
ㅎㅎ 일단. 원자력 잠수함에서 나오는 페기물은 iaea 가 간섭을 못하니..;;
어느 최대규모의 원잠운용 국가때문 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