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중공은 동남아 일대의 해역을 완전히 포기하는 짓이고 그럼 지들 산 입에 거미줄 치는 행위를 할까요.
안그래도 동남아 해역이 봉쇄당할 것을 예측하여 차선책으로 파키스탄을 이용하겠다고
양국이서 모종의 합의가 이뤄진 건 잇지만 중공 대가리들도 그렇게 짱돌들만 있진 않습니다.
? 어째서 문제점이 25부터 시작하시는건가요?
25가 고고도에서. 1.5이상으로 기동한다면50으로선 난감할뿐입니다만
어찌보면 망작 실패작이라 할수잇는 구형 기종이긴 하나. 50과는 임무의 성격이 달라 비교하기엔
적절한 대상은 아닌듯 하군요
오히려 23을 상대로 우위를 논하거나4세대 기종과의 비교가 적절한듯 하네요
물론 21이하의 기종들은 f5도 공략이 어려운현실에서 f5보다 시대적 성능상 뛰어난50을 넘보는건. ㅎ
문제는 23급인데. 제공권장악. 임무에 집중된 요격기를. 공격기인 50이 압도할수 잇느냐는 좀더 생각이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공격기로서의 임무에 집중된 무장도와 사이더 와이더n /l등 소량 공대공 무장
X버전의 장착가능성은 잇으나 운용하지 안흔듯 보이더군요
게다가 보통
미사일 폭탄 폭탄 연료통 폭탄 폭탄 미사일. 식의 무장도가 많이 보이지 공대공 미사일 4발 6발장착은 보긴 힘들더군요
듀얼런처 나 랜턴 포드도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도. 정보처리 속도. 현재로선 오롯히 완성되길 기다려야 하는 분야가 남아잇는듯하군요
도덕군자라서 저런소리한게 아니라
상상의 나래도 너무 선을 벗어나면 거부감이 드는겁니다
밀매다운 상상력으로 글을 쓴다면 만약 전쟁이 난다면 이라고 쓰던가 해야죠
본문제목부터 본문글까지 그냥 무기팔아서 돈몇푼 남기자고 전쟁을 바라는 그런 뉘앙스구만
단어선택 몇개 잘못하면 전달하는 이미지가 산으로 갑니다
본문이 딱 그런 케이스같은데요 -_- ??
대충 뭔 이야기인지 감은 잡히나 심히 거부감이 들게 글을 적었다는 말입니다
얼마든지 거부감안들게 의미전달할수도 있을텐데 참
게다가 가상공중전에 관한 내용도 아님 그냥 전쟁나면 더 팔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났으면 하고 적은글은 좋은 소리 못하겠네요
예 저도 미그 23 을 적당한 공중전 기종으로 보긴 했지만 미그 23의 내용이 소련(러샤)의 일급 기술이 들어갔다 하더라도 그들의 전투기 제작 이념상 그렇게 훌륭하다곤 판단하지 않아서 바로 미그 25로 건너 뛰었습니다.
그렇다고 미그 25가 허접이란 망상은 하지 않습니다. 단지 타 국가로 흘러들어간 미그 25 의 수준으로 짐작해서 그런 판단을 한겁니다.
작성일 : 13-02-0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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