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네요..,,,,

적 탄이 전차위로 살아서 그대로 날아오간 하는데요,

몇 번을 봐도 그런건 전혀 안 보이는데요.

요격탄 파편 얘긴가 봐도 그 파편도 전차쪽으로 오지도 않고요.

설령 적 탄의 파편이 전차에 맞는다 해도 피해입을 정도가 아니겠고요.

위 댓글 취소합니다.

좀 전에 봤을 때는 안 보였는데, 지금은 보이는군요.

저건 속도도 느리고 부피도 큰 미사일이 아닌 무려 날탄이고 맞춰서 박살 보다도 진입 각도를 틀어서 장갑으로 몸빵하려는 목적이 큽니다 적층 장갑 개념도 서로 다른 재질을 통과하면서 안에서 빗껴까기 되게 만들죠 ㅋ

잘 보시면 전차 우측의 콩크리트 상단에 보면 장갑재 하나가 세워져있는데 거기다 대전차무기를 조준하고 쏜거같고 능동방어 탄이 날아오는 대전차무기에 타격을 가하면 대전차무기 신관이 폭발하면서 전차 상부로 대전차탄의 라이너(아마도?)가 지나가는게 보일겁니다
목표지점에 세워둔 장갑재에 라이너 파편이 맞았지만 관통되지는 않는것도 보이죠
아마 저 실험은 능동방어 체계가 적 발사체를 파괴 했을때 대전차무기에 남아있는 에너지로 장갑을 뚫을 수 있느냐를 검증하기 위한 실험같구요
영상으로 봤을때는 요격에 성공하더라도 운이 나쁘면 상부 샌서들이 피격되어 작동 불능이 될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일단 전차 자체의 생존력은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실험이 잘 못된듯

철갑탄이  K2를 조준해놓고 해야하는데  조준 지점이 K2 전차의 상단부를 지나가게 해 놓은거 같네요

즉 K2 시험기체 손상을 하지 않으면서 시험하려다 보니 정확한 데이터가 안나오는듯

보면  텅스텐 관통자가 능동방어의 폭발력에서 살아남아서  목표 지점의 k2 옆의 콘크리트 위의 철판에 맞는걸 볼수 있음

저 철판을  덧댄 이유는 당연히 텅스텐 관통자가 통과한다면 저 위치에 올거라는 예상에서 설치한거라는 말인데

저런걸로 과연 능동방어 시스템을 뚫고 궤도가 바뀐 텅스텐 관통자가 k2 의 방어벽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 결과값이 정확히 나올리가 없다고 봄

뭔 개소리야 ?

실차 관통 테스트도 분명 했을겁니다 k21, k9에도 자주포로 쏴 갈기고 배때기에 지뢰도 갈겼으니깐요 ㅋ
저거 실험 절차 영상 보면 처음에는 그낭 텅스텐 판(첨 만들어 봤는데 작동하나)에다 갈기고 그 다음에는 움직이지 않는 땅크(땅크 시스템에 통합했는데 작동하나)에다 갈기고 저건 움직이는 땅크(움직이면서 작동하나)에다 갈긴거였죠 아마 그 다음을 상상하는건 어렵지 않을겁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