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가는 모습이 맞는것같군여...
세이프하는 군인은 헬기가 지점에 정확히 있다는 신호같군여..
보니 헬기가 착륙하기 애매한곳 그런곳에 저리 사다리를 내려서
인원을 태우는 훈련같군여...
헬기가 착륙하기 어려운 늪이라던지..작은 나무가 많다던지등...
그런경우도 있으니....
흠 글쎄요. 특수한 작전에 븰요한 저고도 이탈훈련이군요
잠수복을 착용한 부대원들이 수면위 4.6~5m높이에서 헬기에서 이탈하는건가보군요
높은 위치 고도라면 설사 지면이 아닌 수면위라도 위험하니. 대형헬기가 아슬아슬한 위험한 저고도 비행으로 속도를 낮추어 최대한 조건을 만들어주는군요
방염처리 비용이라든지. 해상작전용. 씨 나이트 부재를 생각해 보면. 해수면이 아닌 저수지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약간은 씁쓸하 군요
아무리 헬기가 낮게. 위치를 잡아준다 한들. 낙법으론....
옛날 영화 블랙호크 다운의 초반부 첫 사상자가. 헬기에서 이탈시 추락사를 그린것처럼. 15피트가 아닌 5피트라 할지라도. 위험성은. 내재된. 헬리본이라 생각되네요
두번째 같은 경운. 고산지대. 적절한 착륙지점이라곤. 건물 옥상뿐으로 제한되엇으며
사진속 탑승하는이의 모습은 훈련받으군인이라긴보단. 일반 민간인 보호대상요인 으로 보여지는것으로 봐선
로프 하나만으로. 7~8m올려보내기엔 안정상 문제가 잇으니. 묘기같은.
엉덩이를. 붙여. 대준게 아닐까요?
우리육군은 보통 저정도면 레펠로 상병정도 되는애들 그냥 꺼꾸로 주루루 내려오지 않나요?
저정도 높이면 2초면 내려오고 3~4초면 밧줄풀고 6 초부터는 쪼그려 쏴 자세 취할 수 있지
싶은데.... ^^
ps/ 아 ! 물론 상황에 따라서 줄사다리 이용도 좋죠.
하지만, 급박한 상황이나, 교전, 혹은 신속을 요할땐 저러면 곤란하죠 ㅋㅋㅋㅋ
더더군다나 우리처럼( 저희땐 병장 월급 만원 좀 넘었습니다.) 의무도 아닌 돈받고 몇년씩
군복무 한다는 애들이 저러면 곤란한거 아닌가요? 말 그대로 프로여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가장 좋은예로 대한민국에서 월급받고 복무하는 하사관들 훈련만 해도 저런식으론 안내려오죠.
강원도 잠수함 무장공비들 소탕때도 레펠 내려 오다가 이마에 조준사격받고 중사 한분 사망 했잖습니까? 근데 저렇게 내려온다면 더 볼것도 없죠.
미필 취급에. 쪽빠리 딸딸이 취급 언급은 흠 좀그렇군요. 어느 윗분이 설명한것처럼. 하나 같이 머리 위치가 위로 향해잇으며
맨 마지막 인원이 취하는 모습을 추측하여 하강이 아닌 탑승같은 모습이 더 유력해 ㅗ인데 말이죠
교전. 신속함을 요하는 환경상. 헬기 이착륙으로고려해 본다면. 공중기동상태에서 사다리 이용이 레펠로 급속하강 처럼 유용해 보이는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