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두긴'은 사상가 思想家 이며 많은 타이틀을 지닌 사람이죠
문학가에서 철학자 그리고 지정학자
굳이,국내 비교하자면,,,도올 김용옥 정도일까요....
도올 김용옥은 '한반도' 지도를 꺼꾸로 놓고 대륙으로 진출해야 한다...당장은 아니지만
그런 사상을 가저야 한다...시간만 나면 그렇게 주장하죠...
모든 민족은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스케일이 커지면 큰 뜻'을 품어야 한다'는 것은 사실일겁니다
모든 제국주의 사상가들은 '지도'를 탁상위에 놓고 자'와 컴퍼스를 도구로
남의 영토를 분활 分割 하거나 넓혔습니다
모든 axis은 자국 영토이구요....
확장 expansion을 하거나 하면 다른 국가들이 대적하지 않게 하기위해 영토를 놔누거나...
동맹국 들끼리 기브 엔 테이크 상호분할 分割 합니다.
영국의 외교관은 " 영국의 자유주의 liberalism 사상은 점령 占領이 먼저 이루어젔고...
나중에 사상이 思想 생겨났다..
사상 思想이 먼저가 아니라 점령 占領이 먼저였다 그게 대영제국 united kingdom이다"
세계를 분할하고 나누었던 진영간의 대립 그 이면엔 사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사상의 출발은 전쟁인게 흑역사란거죠...
영원한 사상은 없죠...이념은 불변이 아니라 시대 조류에 변화하기 마련....
민족간의 인종 다툼, 권력자의 욕망, 국가간의 정치대립...지정학문제!
여려분들도 지도를 놓고 연습해 보세요.
지정학 地政學은 유효합니다.
분명한것은 지정학 地政學 없인 전쟁이나 선긋기는 없습니다.
작성일 : 22-09-0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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