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현재 휴전중이고 전쟁이 언제 발발할지모르는 불안한 곳이라는 생각을 미군애들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실재로 전세계의 미군중 훈련이 제일 괴로운 것이 동두천을 선두로 한국에주둔하고 있는 얘들이엿습니다.  미군이 한국에 배속받으면 울고불고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것이 옛말이 된것이 이라크나 아프카니스탄등 실재 총알이 날아다니는 전장이 늘어남에 따라 한국배속은 이제 선망의 대상으로 바귀었다고들 하더군요.
하지만 어리버리 신병의 경우 고참병들의 장난기어린 과장에 속아 방탄조끼를 착용하고 조깅을 할수도 있겠지요.  위의 분대장이나 소대장까지 합세해 규정이라고 속였을수도...

저도 디스커버리 볼때 '어, 저건 우리나라가 더..' 할때가 많은데 어떻게 해볼 방법이 없어서 답답하네요;

그냥 개구리패딩조끼일지도...;;

중량 쪼기 카모랑, 검정 색이랑 다양해요. 실제로 보고 물어봐야 알 것 같은데요
납쪼기나 모래 쪼기 물을 사용하는 워터 중량 쪼끼도 있으니까요.

ㅋ 우리나라의 방송에서 일반적으로 선전하는 과거의 기술이랄까... 사실 그쪽이 여러가지 과정된 면이 많지요.  애깃살 말씀을 하셨는데.. 그거 만병통치약 아니거든요. 애깃살은 원거리에서 정확라던지 사수가 숙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라던지..  그리고 사용할때 활대가 가지는 부담등 많은 약점도 있습니다. 특히 사수를 훈련하는 시간은 치명적이겠죠. 사실 중세 유럽에서 사용되던 석궁살도 애깃살과 거의 비슷하죠  그런데 그거 약점이 뭐겠습니까? 원거리에서 명중률이 현저하게 감소한다는 거지요.  애깃살도 그와 비슷한 문제가 있습니다. 
사실 그런건 일본도 마찬가지 입니다. 일본은 오래전부터 국가적인 차원에서 자국문화를 선전하는데 열심이기는 하죠. 예를들면 단조접쇄가 어쩌고 하면서 본인들의 칼이 최초이고 최고인양 선전하죠? 그런데,, 그거 원래 다마이커스강이라고 중동에서 넘어온거거든요. 자신들도 계수한 기술을 마치 자신들이 원조인양 아직까지 선전하고 있습니다.ㅋ 
사실 어느분야든 비용이 곧 연구이고 객관적인 자료죠. 그런데 특히 우리나라가 고고학이나 사학에 비용투자를 하겠습니까? 과거 선택과 집중의 전략에 따라 아직까지도 철저하게 국가적으로 외면받는 분야가 바로 그쪽이죠. 그래서 국수적인 입장을 담은 많은 부정확한 정보들이 민간을 통해 퍼져나가는게 현실이고요. 과거의 우리만 개천에서 용빼는 재주가 있었겠습니까?  없습니다. 활 관련해서 방송할때 외국에서 위력을 낮춘 스포츠용 활과 아직 전투용 색깔을 그대로 가진 국궁을 그대로 비교하기도 했거든요.
우리나라가 자랑을 많이 하는 활만 봐도 최고다 최고다 말은 많이 하지만.. 아직까지 평행궁으로 개량해서 실내스포츠로 보급할 생각도 시도도 없죠. 최소한의 있음직한 시도도 없는 분야가 그곳입니다. 그러니 너무 덮어놓고 믿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단순히 최고네 아니네를 애기 하는게 아님

거짓이라 할지라도 그정도로  홍보 하고 밀어주고 하는게 부러움

일본을 예로 드셧는데 거짓임에도 불구 하고 거이 대부분은 그걸 믿는다는거죠

우리도 머 거짓을 진실로 .. 까지는 아니라도

최소한 진실인것들은 알려서 국민들 한태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 또는 억울함은 안줄수 있도록

노력 해주길 바라는 마음 .....    과한 욕심일까요?

그냥 납조끼 같은거 사기 아깝거나 어디에 둔지 까먹어서 할수없이 그렇게 입고 뛰나 보져
아니면 진작부터 그렇게 입고 운동하므로써 나중에 전투 상황을 대비해 습관하 하는건지도 모르져
항상 방탄복 입고 근무 설텐데 말입니다...그리고 나머지건 사실 맞죠..특히 한국 쓰레기 외교관들 얼마나 무능하고 그나라 교포들 뿐만 아니라 야행자분들 한테 심한데요....그런 상황에 홍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차라리 유학하시는 분들이나 한국기업들 한테 맡기는게 백배 낫을겁니다....

고삐리때 잠시 럭비를 한적이 있어서 그때 납아니 모래 조끼 입은적이 있었는데..

그렇게 생기지가 않았었다는...

부분적으로 방탄 패널 들어간 주머니 가 구분 가던데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