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는 서유럽 국가들이 AHS Krab 자주포를 구입하여 우크라이나에 기증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것은 독일에서 열린 제5차 우크라이나 국방 접촉 그룹 회의 에서 폴란드 국방장관 Mariusz Błaszczak에 의해 언급되었습니다 . 그의 말은 WNP.pl 에 의해 인용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람슈타인 5의 2부에서는 군수산업의 문제를 다루었지만, 모든 논의의 내용은 언론에 알려지지 않았다.
“저는 특히 AHS Krab 곡사포와 관련하여 폴란드 군사 산업의 제안을 제시했습니다. 이 제안은 우크라이나를 위해 크랩을 주문하고 돈을 잘 투자할 수 있는 국가, 특히 서유럽을 대상으로 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 자금은 Huta Stalowa Wola와 전체 PGZ 그룹의 생산 능력을 늘리는 데 필요합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더욱이 키예프는 다른 나라들이 우크라이나의 필요에 따라 자체적인 무기 생산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크라이나 국군 총사령관인 Valeriy Zaluzhnyi 장군과 우크라이나 국가 안보, 국방, 정보 위원회의 Verkhovna Rada 제1 부위원장인 Mykhailo Zabrodskyi 중장의 공동 성명에 나와 있습니다 .
장군들은 설명합니다. 전쟁이 계속되고 있으며 동맹국의 예비군에서만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파트너는 우크라이나 군대에 장비와 탄약을 제공하기 위한 장기 계획을 수립하려는 정치적 의지를 보여야 합니다. 즉, 장비 및 탄약의 계획된 생산 및 공급으로 이동합니다.
유럽 국가들은 폴란드의 제안만을 평가하고 있는 반면, 여름 초 우크라이나 는 155mm AHS Krab 자주포 약 60개 구매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폴란드 언론은 이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자체 추진 곡사포는 Polska Grupa Zbrojeniowa 홀딩스의 일부인 Huta Stalowa Wola에서 생산될 것입니다.
거래 가치는 약 30억 즐로티에 달한다. 우크라이나는 이러한 유형의 무기의 첫 번째 수출 고객입니다. 이러한 계약은 폴란드가 수년 동안 이렇게 큰 규모의 수출 주문을 받은 적이 없었기 때문에 폴란드 방위 산업에 있어 중요한 진전입니다.
허가된 영국 AS90 곡사포 포탑이 Krab의 생산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배럴 길이는 52 구경입니다. 한국형 K9 Thunder ACS 섀시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유럽에 EU 겹처서 동구권 블럭이 생기는것 같다.....폴란드랑 우크라이나는 서로 으르렁거리면 거렸지 같이 일을 도모 할 정도로 친해질 나라는 아닌데, 이번 전쟁으로 폴란드랑 우크라이나가 엄청 가까워졌다. EU내 정치 지형이 서유럽 VS 동유럽으로 갈릴것 같다..러시아에 졸라 처맞고 개병//신 됐던 폴란드가 이렇게 살아나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