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대대적 반격작전 전에 항복하라고 했고 결국 공격작전이 시작했음, 항복은 본인들이 하는거지, 이미 우크라이나는 작전지역의 러시아군에게 무기를 버리고 가족의 품으로 도망가라고 수차례 경고했음, 그래도 무시하고 전선에 남아있으면 죽어야지. 교전중에 항복권유를 하는 군대가 어딨음, 전투 다 끝나고 살아남은 적이 백기들고 투항해야 되는거지 한참 시가전으로 교전중에 그럴 여유는 없죠. 그것도 2위의 군사력으로 자신보다 월등히 강하다고 평가받는 러시아군에게 자비를 베풀정도로 우크라이나가 여유가 넘치지도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