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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9-17 12:27
[잡담]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발표 신뢰성에 대해
 글쓴이 : 혁신정치
조회 : 3,493  





 英 "러, 제공권 장악 실패로 세베로 점령 늦어져…순항미사일도 곧 바닥"

 2022.06.20

 영국 국방부는 "러시아 공군이 보유한 첨단 순항미사일 재고가 
곧 바닥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공군의 상황은 지상군들이 
빠르게 지치는 과부하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257465?sid=104


 젤렌스키 "테러국가가 국제기구 갖고놀아"…안보리 소집 러 비판

 2022.08.23

 그러면서 "러시아가 지금까지 발사한 순항 미사일 수만 3천500기에 달한다. 
포격은 너무 많아서 셀 수도 없다. 무차별 포격이 벌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92678?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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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컨대장 22-09-17 12:41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필립스 22-09-17 12:59
   
어쩌라고 ?
     
혁신정치 22-09-17 13:10
   
어쩌라고라뇨?
          
양철북 22-09-17 13:23
   
꺼지라고
               
혁신정치 22-09-17 13:30
   
너나 꺼져.
                    
유장만 22-09-17 17:49
   
부들 부들 하죵 ㅋㅋㅋㅋ
발자취 22-09-17 13:50
   
러시아와 대척점에 있는 나라의 발표와 서방의 지원을 촉구하는 피해국의 발표가 완벽하게 항상 동일하기를 바라면 순진한거죠.

"기사 2개 가져와서 어쩌라고?"라고 말하는게 당연하겠네요.

이제는 우크라이나가 발표하는 숫자를 믿기로 하셨나요?
     
혁신정치 22-09-17 13:53
   
영국 국방부면 순항미사일 재고량 같은 건 영국이나 동맹국 첩보원이 러시아내서 얻은 정보 바탕으로
발표 해야 의미 있는 발표죠.

 그런데, 아무 직접적 정보 수단 없는 일반인이나 할 만한 헛소리 하니까 의아 하단 거구요.
          
nigma 22-09-17 13:57
   
??
               
혁신정치 22-09-17 13:59
   
물음표는 뭐죠?
                    
nigma 22-09-17 14:05
   
님 쓰신 댓글이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스스로 잘 음미해보시길...
                         
혁신정치 22-09-17 14:10
   
님은 혹시 우크라이나가 자국에 착탄한 순항미사일 수량을 부풀렸다 보시는 건가요?
                         
nigma 22-09-17 14:14
   
수량의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고 님이 게시한 글의 이유(뭘 지적하려 하시는 건지...)를 잘 모르겠고 또 댓글도 영국 국방부 발표에 스파이 운운하신 것(본문과 무슨 상관 있는 건지...)도 맥락과 무슨 관련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혁신정치 22-09-17 14:16
   
젤렌스키가 굳이 순항미사일 착탄량을 속일 이유가 없으므로 영국 국방부가 허위 선전한 걸로 판단 된단 말인데요.
                         
nigma 22-09-17 14:27
   
? 저는 두 기사 내용만 봐선 별로 상충되는 것지 않다 생각하는데요?
영국은 재고소진에 대한 언급(구체적 숫자가 아닌...)이고 젤란스키는 착탄(자신들이 파악했다고 믿어지는...)에 대한 얘기인데다 영국이 6월의 판단이 그러했으나 러시아가 그후 조절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니 말입니다.
또 설사 영국측 짐작이 좀 빗나갔더라도 그게 문제될 것이 있는지요?
                         
혁신정치 22-09-17 14:53
   
미국은 이라크전서 개전 이후 19일간 순항미사일 750발을 쐈습니다.

 러시아가 6개월간 쏜 순항미사일 3500발이 적은 수가 아니란 거죠.


 <이라크戰> "바그다드 공항-외곽도로 완전 장악"

 2003.04.08

 마이어 합참의장은 "지난 24시간 동안 이라크 영공을 1천회 이상 출격해 공습을 퍼부었으며 개전 이후
750발 이상의 토마호크 미사일을 발사했다"면서 "이와 함께 정밀유도폭탄만 1만8천기 이상이 투하됐다"고 말했다.
                         
nigma 22-09-17 16:39
   
네, 그런데 그게 영국이 허위인 것과는 상관 없지 않습니까?
반대로 그렇게 많이 소모한 것이 영국의 러시아 재고소진 분석이 더 신빙성있는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즉, 요는 쓰신 2개의 기사가 꼭 상충된다고, 또는 후의 젤렌스키 언급이 영국의 판단이 틀렸다는 증거가 될 수 없단 얘기입니다.(사실 틀려도 별 상관없는 일이고...)

제 보기엔 님께서 너무 러시아편에서 모든 기사를 이해하고 꿰맞추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도 볼 수 있고 저렇게도 볼 수 있는, 한쪽으로 단정할 수 없는 것에도 또 굳이 중요하지도 않는 정보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옹호글 올리시는 것이 ...

추가로 러샤의 실 재고량을 알 수는 없으나 미국과 달리 제공권 장악도 하지 못하고 또 충분한 타격 수단도 없어 공중폭격을 하지 못하니 포와 미사일의 소모가 더 큰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러니 여유가 있는진 모르겠으나 소모가 그만큼 바른 건 맞다 생각합니다.
     
발자취 22-09-17 14:21
   
님이 이제까지 믿지도 않던 우크라이나 발표는 신뢰하고

영국 국방부 발표는 헛소리라고 하면...

우크라이나의 이지움 탈환으로 님이 살짝 이상해진 느낌을 받네요. ^^
          
혁신정치 22-09-17 14:25
   
우크라이나 발표 안 믿는 건 키이우의 유령, 민간인이 사냥용 단발 엽총으로 제트전투기
격추 시켜서 우크라이나 정부가 훈장 줬다 이런 걸 안 믿는 거구요.
               
발자취 22-09-17 14:50
   
하나하나 따져서 선택적으로 사시는 참 꼼꼼한 분이시네요.

내가 지켜 보면서 느낀 점은 님은 러시아 발표와 다르면 안믿었어요.

님의 기준은 러시아던데요.
                    
혁신정치 22-09-17 14:58
   
저는 애초에 러시아 발표를 무작정 믿거나 한 적 없습니다.

 그리고, 선택적인 게 아니라 상식적인 판단할 뿐이구요.

 재산피해액 같은 것도 아니고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순항미사일 착탄량을
크게 다르게 말할 이유가 뭐 있을까요.
                         
유장만 22-09-17 18:08
   
러시아 발표 무작정 맞다고 하고 우크라이나 발표 대부분 거짓구라라고 한거 같은데 ????

그래서 니가 가루되도록  까이는거 아닌가요 ?
태강즉절 22-09-17 14:08
   
순항미사일 3천 5백...이라고라?..
그거이 정확하게만 때렸다면 웬만한 적 기지,시설및 등등은 거의 개박살났을듯..
근디 연신 몰린다?..얼마나 개허접으로 지랄탄이란걸 방증하는겨? 민간 건물,들판,밭두렁 등등에만 꽂혔는감?
user386 22-09-17 14:09
   
첨단 미사일 제조에 필수적인 반도체, 특수금속, 광학기기, 화학원료 등등은 500개 품목은 서방의 수출제재 및 금지
때문에 생산이 불가능하고 포탄도 다 떨어져가서 연평도 포격 때보니 관리불량으로 불발탄이 2~30% 북한꺼까지
수입해야 하는 신세이니 이제 뭘로 싸울거야?

솔직히 러시아를 규탄하고 우크라이나를 응원하는 입장에서 아무리 선전해도 러시아가 결국에는 우크라이나
영토 일부를 점령하고 소기의 성과를 올리는 선에서 전쟁 마무리 할 줄 알았다. 그런데 이렇게
형편없이 밀릴 줄이야...ㅋ

요즘 심경이 복잡하지?... 지금까지 한짓이 있는데... 나 같으면 쪽팔려서 글 안올린다.
뭐?... 아직 전쟁 안끝났다 이거야?...ㅋ
     
혁신정치 22-09-17 14:12
   
러시아가 대지 순항미사일 주요 소재를 서방에 의존 한단 증거는?

 북한 포탄 들여온단 소리도 개소리일 가능성이 높은 게 야포탄, 다연장로켓탄 제작은
그리 고난도 기술이 아닌데?

 그리고, 바이든도 전쟁이 전환점에 다다랐다 말하긴 어렵고 긴 여정이 될 거라 했는데
너무 앞서가는 거 아닌가?
          
user386 22-09-17 14:20
   
댓구하기도 귀찮다. 어차피 해봐야... 차라리 소귀에 경을 읽지...ㅋ
               
혁신정치 22-09-17 14:23
   
어차피 해봐야는 니 생각일 뿐이고.

 북한 포탄 얘긴 증거 제시 없는데 미국서 말한다고 무조건 믿으면 뭐 황당할 뿐.
                    
user386 22-09-17 14:31
   
수고해라...
          
푸른능이 22-09-17 16:17
   
고난도 기술이 아니니까 북한제 들여오는 거죠
정밀유도 무기야 기술력이 필요하니 러시아 자체 생산한 거 써야 하지만 일반 포탄은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요.

북한제도 신규 생산한 탄은 멀쩡하니 러시아 포탄 생산라인에 과부하가 걸린 상황이라면 비축 포탄이 아닌 신규 포탄이라는 가정 하에서는 북한제 수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봅니다.
삼한인 22-09-17 14:50
   
응~ 그럼 열심히 러시아 언론이나 보세요~ ㅋㅋㅋㅋ 요즘 러시아군 처맞기만 하니까 안 보이더니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 영국 언론 못 믿겠어~ 이거네 ㅋㅋㅋㅋ
     
혁신정치 22-09-17 15:00
   
뭐 그다지 대단히 쳐맞는 영상 나오는 것도 없던데?

 러시아가 무슨 전차 300대, 장갑차 200대 사단급 기갑전력으로 우크라이나랑 붙어서 패하기라도 했나?
발자취 22-09-17 15:01
   
제목과 본문을 읽고 혁신정치님이 오늘부터 우크라이나의 발표를 신뢰하기로 마음을 바꾼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개뿔~ 자기가 뭔소리하는 줄도 모르고 횡설수설하는 글이었습니다. ㅠㅠ
     
혁신정치 22-09-17 15:03
   
어깃장 놓는 것도 아니고 뭔가요?

 우크라이나가 자기 자신에게 유리 하지 않은 전황 내용을 허위로 꾸며서
말한단 말씀이라도 하시는 건지?
          
발자취 22-09-17 15:13
   
오늘은 자기 모순에 빠져서 허우적거리시네요.

며칠 쉬셨다가 다음 글에서 다시 봐요~
               
혁신정치 22-09-17 15:17
   
모순은 우크라이나 정부의 믿을만한 발표를 믿으면 잘못된 선택적 행동이고
우크라이나 정부 발표 믿을 거면 키이우의 유령이든 뭐든 말같지도 않은
헛소리도 믿으란식이 모순이죠.
푸른능이 22-09-17 15:43
   
상충되는 건 아닌 것 같은데요?
재고가 바닥날 거라는 건 그만큼 러시아가 많이 퍼붓고 있다는 말이지 미사일의 절대적인 숫자가 적다는 말이 아니죠

예를 들어 포탄 100만 발을 보유한 a국이 하루 포탄 5만발을 쏜다고 해봅니다.
100만 발이 절대 적은 숫자는 아니지만 하루 5만 발을 쏜다면 20일이면 바닥날 거고 b라는 다른 국가의 정보기관이 그걸 알았다 쳤을 때 b국 상부에 이렇게 보고할 겁니다.
a국의 포탄이 빠른 시일 내에 바닥을 보일 거라고

그렇다면 님 생각에는 b국 정보기관이 거짓말을 한 건가요?
     
혁신정치 22-09-17 15:53
   
미국이 이라크전서 19일 동안 순항미사일 750발 쐈으니 6달 동안 순항미사일 3500발은
거의 미국 투사능력에 육박 하는 많은 수량입니다.

 상식적으로 볼 때 8월말 까지 3500발이나 쐈단 건 러시아가 완전 얼간이가 아니라면
남아있는 순항미사일이 3천발 이상 된다고 봐도 이상할 게 없단 거죠.
          
푸른능이 22-09-17 15:57
   
엉뚱한 소리하지 마세요.
보유량이랑 재고 소진에 걸리는 시간은 별개의 문제 말하는 겁니다.
               
혁신정치 22-09-17 16:00
   
개전 하고나서 몇 달 동안 집중적으로 더 많이 쏘지 그 뒤에 훨씬 빨리 많이 쏠까요?

 그것도 장거리 대지 순항미사일을요?
     
푸른능이 22-09-17 16:03
   
이봐요 포탄 5만 발만 있더라도 하루 50발 소모하면 1,000일을 쏠 수 있으니 재고가 바닥날 때까지 한참 남았다고 말하고 포탄 500만 발 씩이나 있어도 하루 5만 발을 소모하면 100일 밖에 못 쏘니 누가 말하든 재고가 금방 바닥난다고 말할 겁니다.

특히 러시아가 6월 이전까지만 해도 초반에 빨리 끝낸다는 마인드로 마구잡이로 쏟아 부었는데 그거 기반으로 예측하면 누가 결과 내든 금방 바닥난다고 말할 겁니다.
          
혁신정치 22-09-17 16:15
   
애초에 영국 국방부가 따로 정확한 첩보 입수한 것도 없이 러시아 놀림거리 만들려고
아무 말이나 하고 본 것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는 게 타당 하다 봅니다만.

 자꾸 드린 말씀 또 드리게 되는데 러시아는 순항미사일 투사량이 미국에 육박 하는 수준이고
3500발 쐈으니 개전 전에 6500발 이상은 보유중이었을 거라 보는 게 타당 하다 봅니다.

 영국 국방부가 러시아 순항미사일을 이 정도로 많다고 봤으면 표현으루저런식으로 안 했겠죠.
               
푸른능이 22-09-17 16:32
   
그건 그냥 님 뇌피셜 아닌가요?

냉전 시기부터 지금까지 영국 국방부와 첩보기관인 MI6는 러시아에 관한 정보를 수집해왔고 우리가 북한 미사일 재고 예측하는 것처럼 러시아 미사일 재고나 생산능력도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을 겁니다.

냉전기부터 동구권을 집중적으로 파고 들었는데 정보가 없으면 말이 안되는 소리고 그거 아니어도 러시아가 개전 초반에 쏟아부은 미사일 수량은 속전속결로 끝내려고 뒤 생각을 안하는구나 할 정도로 많았는데 놀림거리 만들려고 그랬다니요?
               
archwave 22-09-17 16:47
   
지대공 미사일인 S-400 을 대지 공격용으로도 쓴 모양이더라고요.
대함 미사일을 대지 공격에 쓰질 않나..

순항 미사일이 충분했다면 이런 식으로 쓸리 없었겠죠.
달빛대디 22-09-17 15:45
   
전황발표라고 제목 띄워놓고 6월자, 8월자 기사 들고오네 ㅋㅋㅋ

현재꺼 들고 와야지?
     
혁신정치 22-09-17 15:50
   
현황이 아니라 전황.
          
마술 22-09-17 15:58
   
전황이라고 적어졌네요. 우크라이나 현재 전황이나 현황이나.
글의 전개가 이상하나
LNG가 부족하여 LNG에 LPG 일부가 섞인다눈 말이 있는데,
너무 엄격하게 다그치지 맙시다.
우리는 우크라이나에서 밀을 제대로 수입한다면 다행이죠.
마술 22-09-17 15:51
   
당연히 우리 서방세계는 우크라이나를 두둔하고 있습니다.
서방 메스컴도 거의 대부분 우크라이나 편입니다.
신뢰할 수 없는 전황이라도 누구를 탓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확한 전황이 아니라도 할 수 없습니다.
archwave 22-09-17 16:30
   
뭘 말하고 싶은 글인지도 모르겠고, 뭘 말하는 글인지도 모르겠네요.
영국을 믿을 수 없다는 얘기인건가..

러시아가 북한에 포탄 요청했다는 것도 믿을 수 없다라 하는데..
[ 북한 포탄 들여온단 소리도 개소리일 가능성이 높은 게 야포탄, 다연장로켓탄 제작은 그리 고난도 기술이 아닌데? ] --- 뭔 엉뚱한 소리를 하는건지..

유럽애들 생산능력이 엉망이되서 한국이 폴란드 수요 모조리 소화하고 있는 판인데, 러시아는 뭐 생산능력이 잘 살아있을거라고 믿는건가..

러시아가 하루 포탄 몇 만발은 기본으로 쓰고 있는 모양인데, 러시아가 이미 쌓아놓은 포탄 재고 떨어진 다음에도 하루 몇만발씩 계속 생산할 수 있을거라고 믿는 모양이네요.

우크라이나 전쟁에 필요한 물량을 매일 꼬박꼬박 보충해줄 수 있는 능력은 미국도 갖고 있지 못 하죠.

기술이 문제가 아닙니다. 하루 몇 만발 생산시설을 갖고 있느냐가 문제죠.
뭔 놈의 기술 타령하는건지..

폴란드의 계획을 보면 10 년후면 러시아가 다시 군비 정비해서 침공할 능력을 갖게 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러시아가 소모해버린 재고를 다시 채울려면 10 년 걸릴거라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러시아가 대체 얼마나 많은 포탄을 쌓아놓고 있을거라 생각하는건지 ?
얼마 안 가 러시아 재고가 다 바닥날거 같으니 북한에도 미리 요청해놔야죠.

러시아만의 재고로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기 전에 바닥날거로 봐야 하고, 북한의 포탄이 러시아로 보내지는 것은 기정사실로 봐야겠죠. 물론 그 전에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날 수도..
암스트롱 22-09-17 17:12
   
러시아가 지금까지 발사한 순항 미사일 수만 3천500기에 달한다.

이말은 두달동안의 일이 아니라 개전이후 지금까지 발사한 숫자를 말하는거잖아.
호랭이님 22-09-17 17:13
   
영국 mi6가 탄생하고 백년이 넘는 시간동안 털어댄게 러시아인데 러시아에 대한 정보를 신뢰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거에 비웃음이 나오는 신박함.. 최소 mi6가 당신보단 많이 알고 신뢰할만 합니다.
SPANKH 22-09-17 17:18
   
정게벌레들이 밀게에 존나 관심많네
식삼이 22-09-17 23:20
   
러시아가 우크라에 날린 미사일중에서 신형 순항외에도 구형 순항미사일도 엄청납니다
영국이 말한 첨단 순항미사일은 말그대로 신형 순항미사일이죠
실제로 러시아는 7월 8월 9월 시간이 흐를수록 이전보다 순항 미사일 공격 회수도 줄어들고 있구요
노토리움 22-09-19 09:25
   
쌍팔년도에나 써먹었을 유치한 닉네임 수준에 딱 맞는 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을위해 22-09-19 12:47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