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v3da8zD_fWw

날개가 전체적으로 30%는 더 크져야 할거 같은데...
기존날개에 접히는 것만 추가 된 듯...

주익면적이 커진것 맞음

기존대비 얼마나 커졌는지 수치적인 부분은 알수 없으나 확실히 넓어졌음

문제는 주익과 미익의 거리가 멀수록 피칭모멘트를 더 강력히 줄수있는데…
주익면적을 늘린다고 둘이 거의 붙어버리니 피칭모멘트가 다소 약해질 거고…급기동 성능이 원본에 비해 다소 떨어질것이 거의 확실함

물론 이건 f-35a 와 f-35c 사이에서도 동일하게 발생하는 문제점
이런문제와 더불어 구조적 중량문제 등등으로 인해 …기동하중 배수가 다름

f-35a 의 max g 는 9g 인 반면 …f-35c 의 max g 는 7.5g 정도에 그침

의지가 있다면 미국의 지원도 있을 것이고, 굳이 추진한다면 러시아나 중국처럼 기술 부족으로 고전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 항모가 중형 이상으로 간다고 하면 정말로 영국형이 가장 가까울 것 같은데 제대로 갖추기 위해 여러 조건을 차곡 차곡 만들어 가는 노력과 지혜가 필요하리라 봅니다.

미국이 방해만 안하면 다행임.
미국이 항모 하기를 원하는 거지 함재기를 국산화하라고 한것이 아님.

사진을 저리 비스듬히 찍으면 다른점을 찾을수가

날개 접혔습니다.

뒤쪽 랜딩기어가 핵심. 공군형은 동체에서 랜딩기어가 나오지만 네이비는 F-35처럼 주익에 강화된 랜딩기어가 장착됨.

저기서 볼 건, 주익면적이나 랜딩기어도 중요합니다만...
노즈기어를 잘 봐야 합니다. 뭐가 툭 튀어나와 있죠? 저게 왜 달렸을까요?
사실 저게 제일 중요합니다...

카토바군요.

^^ 개발이 된다면 사출기 사용을 전제로 개발된다는거죠^^

emals로 정해진지 오래입니다

애초에 해당군에서 소요제기도 없었고, 청와대에서 추진한 사업이라 관련 선행연구 자체가 없었던거라, 작년에서야 업체 제안 모델 나온 상황에 정해진지 오래되었다고 하기엔 좀...

리어 랜딩기어 어셈블리가 퓨즐라지에서 익근부까지 연장된 강화버전으로 바뀐 게 보이고 프론트 랜딩기어 타이어 사이즈가 커졌네요. 휠도 한 사이즈 인치업된 것 같구요
랜딩기어 시스템은 캐나다 Héroux-Devtek 사와 계속 협업하기로 되어있습니다
개발 툴과 모듈을 따로 가져왔기 때문에 이리저리 만들어보고있어서 랜딩기어 독자기슬화를 향해 데이터를 축적중이랍니다

상면에서 찍은 사진은 현재 테스트하고 있는 실물 포함 모델도 본적이 없네요. 그림으로는 봤었는데... 혹시 가지고 계신분 있으시면 올려 주시면 안될까요?

랜딩기어 펼쳐서 보여주는 센스 보소 ㅋ

저 물건 주익 확대 개발자료는 나중에 블럭3 개발할 때

요긴하게 참조할 수 있어서 의미없는건 아님

슈퍼호넷같이 아예 함재기형부터 블록3이후로 개량할것까지 염두에 두고 동체를 더 크게 키우는것도 고려해봐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