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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9-24 13:12
[뉴스] 탱크 한대 7천만원에 거래중.
 글쓴이 : Sanguis
조회 : 3,897  
   https://v.daum.net/v/20220924085245346 [42]



명분도 없는 침략전쟁에 강제징집까지..

거기에 우크라이나는 무기 매수까지 시작.

파일럿들 대상으로는 전투기 몰고 망명하면 돈도 주고 영국 독일 등 서방권 국가에서 살 수 있게 신분증까지 마련해준다고...


사기가 떨어진 군대의 전형적인 모습이군요

탱크 1대 돈주고 사는게 재블린 1대값보다도 싸네

이게 시세라고함

가격은 무기에 따라 달라진다. 러시아 군의 탱크는 5만 달러(약 7090만원), IFV 대공전차 2만5000 달러, 자주포 1만 달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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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줘요 22-09-24 13:19
   
우러 전쟁 이후로 러시아 무기는 더이상 안팔릴듯 뻥스팩의 절정 자매품 짜장 무기도 안팔릴듯
한이다 22-09-24 13:51
   
포탄 섭스 되나요?
달빛대디 22-09-24 14:00
   
영화 모술을 보면.....7.62미리 탄박스랑 담배랑 교환 ㄷㄷㄷㄷㄷ
살수있다면 22-09-24 14:01
   
su-57 몰고 가면 어떻게 되나요?
     
달빛대디 22-09-24 15:30
   
미국입성???
archwave 22-09-24 17:38
   
미군이 공급한 무기를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러시아 군에게 판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 생각나네요.

사실은 러시아애들이 우크라이나 사람인척 하면서 무기들을 밀매하던 것이었음.
그거 판매 페이지 열자마자 냉큼 러시아 언론이 보도. ( 그걸 어찌 알고 보도 ? ^^; )
이런 식으로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펑펑 나던 것.

생각난 김에 메모겸 남겨둡니다.

[뉴스] 우크라이나가 받은 무기 판다는 놈들 사실 러시아놈들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2913270 )
통통통 22-09-24 21:05
   
사고 싶다ㅠ
나그네x 22-09-24 23:43
   
된장.. 환율 뭣같네. 5만달러인데 7000만원대라니.
그러고보니 환율 1,420원 넘었군. imf이후 첨인가..
     
앨리 22-09-25 01:04
   
그런것 같네요 환율 참 잣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