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패드가 일반화된 현대전에서 저공에서는 누구도 생존성 보장못함.
미국 유럽기종도 마찬가지임.
걸프전 초기에 f-18 기종과 토네이도 전투기등에 피해가 발생했는데
분석해보니 지상군지원을 위해 저공작전을 하는 미해병대 교리와
저공침투를 주루트로 하는 유럽기종들의 교리에 원인이 있었음.
모두 작전고도를 고공으로 올리면서 피해가 사라짐.
걸프전에서는 이라크 방공망을 작살내어놓아서 고공이 안전했는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방공망이 그대로 살아 있어서 - 이게 이해가 안됨- 올라가지를 못함.
그래서 공격헬기의 효용에 대해서도 의문임.
흉아야. 러시아같은 뻥스펙이니 더 그런거지.
단순예로 야간에 아파치나 저공항공기는 현재 맨패드로는
잡기 거의 불가능이야. 몰라 맨패드위에 야시장비나 열영상장비 부착하면 좀 모를까?
육안조준하는 맨패드가 무적은 아니지.
야간작전시 뭐 보여야 쏘지.
게다 아파치 열영상장비는 일반적인 휴대용
열상잡이보다 해상도나 탐지거리가 더 길어.
다 조건에 맞춰 운영해야하는데
러샤는 그냥 개노답이야.